▲ 10대 전반기 대구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임인환 의원.ⓒ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가 민의를 대변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대구시의회는 6일 오전 36명 의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임인환 의원이 만장일치인 36표를 얻어 10대 전반기 대구시의회 의장으로 당선됐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도 만장일치 행진이 이어졌다. 제1부의장 선거에 출마한 이태손 의원이 36표를 얻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제2부의장에는 김재용 의원이 역시 36표를 획득해 부의장직에 올랐다.

▲ 차기 대구시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태손 1부의장, 김재용 2부의장(왼쪽부터).ⓒ대구시의회
한편 이번 대구시의회 의장단 선거는 후보자 정견 발표를 청취한 뒤 출석의원 무기명 투표로 치러졌다. 선거 기준인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득표 요건을 충족하며 원활하게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