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만평 5,600세대 공급 예정

LH대구본부, 대구도남지구 본격 조성 착수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9 22:22:51
▲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조감도.ⓒLH 대구지역본부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가 본격 조성된다.

LH대구지역본부(본부장 한병홍)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지구는 지금까지 경기침체로 장기보류되어 있다가 칠곡3지구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 및 인근택지 수요증가로 인해 이번에 재추진하게 된 것.

사업부지는 총 27만평으로 올해 보상을 시작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있으며, 동서변지구-칠곡지구간을 연결하는 4차 순환도로가 사업지구 남측과 접하고 있어 뛰어난 교통 여건이 자랑이다.

총 5,600호(단독 350호·공동 5,250) 1만4,460명을 수용할 예정인 이 지구는 특히 공동주택용지는 2018년부터 분양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사업을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LH 대구본부 관계자는 “도남지구내 국제고 유치 등 대구지역 북부권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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