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위천수변 테마파크 조성사업’ 완공

총사업비 233억 원 투입해 33만2,천여㎡ 부지에 조성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05 11:08:16

▲ 군위군은 효령면 성리, 병수리 일원에 ‘위천수변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군위군

군위군은 지난 2009년 개발이 시작된 효령면 성리, 병수리 일원에 ‘위천수변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해 12월 20일 준공을 마친 이 곳은 지난 2009년 12월 16일 군위 개발촉진지구 지정돼 개발계획이 확정됐고 2013년 실시설계의 경제성 검토 및 지방건설 기술심의를 거쳐 완료됐다.

또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 개발 방향을 조정하는 등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33만2,천여㎡ 부지에 조성이 됐다.

 이 사업은 군위 개발촉진지구의 중요한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경관자원으로 군을 상징하는 대표적 랜드마크로 수변을 활용한 각종 공원 등 휴식기능을 부여함으로서 이곳에 모임과 관람·체험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게다가 이곳은 지방도 919호선 및 국도5호선 등의 편리한 교통망과 인접 관광·휴양·스포츠 관련 이용객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제공 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마련돼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위천수변 테마파크’를 통해 군위의 문화역사 및 휴양관광지개발 활성화는 물론 군위의 대표적이고도 상징적인 휴식 테마공원으로 부각 되어 관광객 및 관광수입의 폭발적인 증대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가시설로는 보도현수교, 생태식물원, 물놀이 시설, 숲길탐방로, 산림휴양원, 야영장, 야외공연장, 관리사무소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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