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신년교례회 갖고 도민행복 역점

무술년 새해 ‘도민행복, 경북발전 최우선’ 각오 다져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0 08:27:00
▲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이 9일 도의회 로비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도의회

 

“경북도민 행복과 경북발전에 최우선을 두겠습니다.”

경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9일 오전 11시 도의회 1층 로비에서 ‘2018년 신년교례회’를 갖고 올 한해 도의회 소통과 화합의 해를 위한 다짐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김응규 경북도의회의장을 비롯, 60명의 도의원과 김관용 도지사, 이영우 도교육감, 김상운 지방경찰청장, 이태근 의정회장을 비롯한 도청 및 교육청 간부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례회는 포항지진피해, 조류인플렌자 확산 우려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한 가운데 열려 사회적 분위기에 적극 도암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응규 의장은 신년인사에서 “올해는 6. 13 지방선거가 있고 제10대 도의회가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초심과 균형 그리고 소통과 화합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면서 “정부에서 추진 중인 헌법개정이 지방분권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시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의장은 “지난해는 일자리와 투자유치, 그리고 미래 신성장 엔진정착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과 함께 문화엑스포의 해외수출로 경북문화 위상을 강화해 대한민국 국격을 한층 높였다”고 자평하고 “올해는 이러한 사업을 착실히 마무리 하고,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동행으로 경북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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