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건설사업 조기 마무리 위한 합동설계단 운영

안전재난건설과장 단장으로 시설직 토목 공무원 25명으로 구성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1.17 01:55:37
▲ 10일 영양군청에서 열린 합동설계단 회의 장면.ⓒ영양군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합동설계단을 운영하고 올해 각종 건설사업 설계를 조기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10일 올해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예산절감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편성·운영한다면서 안전재난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시설직 토목 공무원 25명으로 합동설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도로·교량사업을 비롯하여 하천, 상·하수도, 농촌개발, 새마을사업 등 6개 반으로 편성해 설계를 조기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영양군의 토목사업은 215건에 241억원 규모로 도로·교량 19건, 하천 12건, 농업기반시설 및 소규모새마을사업 98건, 상·하수도 11건, 도시개발사업 5건, 읍·면 주민숙원사업 70건 등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사업의 조기발주는 물론 시설직공무원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더불어 설계용역을 대체해 예산 절감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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