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 특별 공로상 수상

국내 스포츠산업에 대한 인식 저변 확대 공로 인정받아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09 15:14:06

▲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시상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주수 의성군수.ⓒ의성군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시상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7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스포노믹스 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스포츠산업에 대한 인식 저변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의성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의성출신 한국여자컬링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으로 전국에 컬링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고 현재까지도 선수뿐만 아니라 의성군에 대한 국내외 언론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등에 이슈메이커로 지금까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의성군은 2006년 국내 유일의 컬링 전용 경기장을 세웠고, 전국 및 세계대회 유치, 국내외 전지 훈련 장소로 각광을 받으며 지역 인지도 상승 및 경제 활성에도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으며 세계적인 아이스 메이커 마크 캘런은“의성 컬링센터 아이스는 전 세계 컬링센터 중 상위 1%에 들어가는 최고 수준이다”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의성군은 본래 1980년대 후반부터 씨름으로 전국적 명성을 얻은 씨름의 본고장으로 김태성, 이준희, 이태현 등 수많은 선수 및 지도자를 배출해낸 곳으로 현재 씨름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12억원을 투자해 낡은 씨름 훈련장을 신축하는 등 적극적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처럼 의성군은 지속적인 스포츠 산업에 대한 투자와 개발 및 전국·세계대회 유치, 생활체육 인구 확대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을 발전시켜나가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지역의 발전과 오로지 군민의 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추진 한 여러 가지 스포츠 정책들이 의성군을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잡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스포츠와 문화, 관광 등을 융합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개최하고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상은 관련분야 전문위원 10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미디어 리서칭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공헌 가치 등을 조사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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