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발표

결핵 예방 및 퇴치사업 추진 예정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09 15:09:25

▲ 청송군은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로 군민의 건강up!행복up!’ 목표로 2018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발표했다.ⓒ청송군

청송군은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로 군민의 건강up!행복up!’ 목표로 2018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올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주요목표는 고혈압 유병율과 성인흡연율을 43.1%에서 42.8%로, 41.3%에서 38.8%로 줄이고, 걷기실천율은 19%에서 26.1%로 높이며, 치매검진수검율과 국가암 검진수검율을 40%로 유지하는 것이다.

이에 청송군이 추진하는 주요 보건의료사업으로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또 1:1 맞춤형 사례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도 운영하는 한편 현서면에 이어 청송읍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을 올해에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건강실천사업이 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둔 정부의 결핵 안심국가 실행계획에 따라 잠복결핵검사․치료 지원, 대주민 홍보,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결핵 예방 및 퇴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응급상황에 놓인 군민이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실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운용과 닥터헬기 이용 등 상시 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할 계획이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건강형평성 제고와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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