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경북도 경제부지사에 김순견 정무실장 임명

중앙-지방간 두터운 인적네트워크 구축, 현장경험 탁월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3.14 17:59:36

▲ 신임 경북도 경제부지사.ⓒ경북도

신임 경북도 경제부지사에 김순견(58) 정무실장이 임명됐다.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공모절차를 거쳐 신임 경제부지사에 김 정무실장을 오는 12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 부지사는 지방자치·정당·기업·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경험과 중앙-지방간의 두터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마당발로 정평이 나 있다.

게다가 업무 추진력과 역량을 두루 갖춰 국책 및 도정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새 경제사령탑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경제부지사는 제5대, 제7대 경북도의원 출신으로 내무산업위원회 위원, 운영 및 교육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정책 발굴과 제안으로 대구경북 행정학회 평가에서 최우수 도의원에 선정된 바 있다.

또 2017년 8월부터 경북도 정무실장을 맡아 중앙정부와 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 업무를 총괄하며 소통의 유연함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정무감각으로 도정 주요 현안들을 원만하게 처리했다.

김 신임 경제부지사는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경제부지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김관용 도지사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추진과 신산업 발전, 첨단 중소기업 육성 등 그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부지사는 12일 임용장을 받자마자 취임식을 생략한 채, 경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인 오케이에프 주식회사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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