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 ‘강풍’으로 인한 참외 하우스 복구

벽진면 직원들, 하우스 긴급 복구 작업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4.13 00:56:17

▲ 성주군 벽진면은 지난 11일 강풍으로 인한 참외하우스 복구작업에 나섰다.ⓒ성주군

경북 성주군 벽진면(벽진면장 우한상)은 지난 11일 강풍으로 인한 참외하우스 복구작업에 나섰다.

이날 오후 정2리 나복실 입구의 참외 뜰에서 열린 복구에는 하우스 비닐이 벗겨져 참외 동해 피해가 예상된다는 위험 신고를 받고 벽진면 직원들은 하우스 긴급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성주군 강풍 예보에 따라 관내 농업 시설물 정비에도 불구하고 운정2리 도기진(68) 농가의 참외 하우스가 바람으로 피해를 입었다.

벽진면 직원들과 산불 감시원은 공동으로 발빠른 작업으로 무사하게 하우스 비닐 복구를 실시했다.

우한상 벽진면장은 “최근 급격한 온도 저하와 강풍으로 인한 참외 냉해 피해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걱정이 무엇보다 많다는 것을 안다”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처를 당부드리며, 특히 참외가 출하 중인 현 시기에는 일기 예보를 주시해 하우스 정비에 특히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