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일 오전 지노메디 여성병원에서 방창현 우편영업과장(오른쪽 두 번째), 이종룡 지노메디 여성병원 원장(왼쪽 두 번째), 신생아 아버지(가운데)가 나만의 우표 및 출산용품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북지방우정청
    ▲ 7일 오전 지노메디 여성병원에서 방창현 우편영업과장(오른쪽 두 번째), 이종룡 지노메디 여성병원 원장(왼쪽 두 번째), 신생아 아버지(가운데)가 나만의 우표 및 출산용품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북지방우정청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송정수)은 정보통신의 날인 지난 22일 대구 지노메디 여성병원에서 난 신생아의 가족에게 나만의 우표와 출산용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날 우표 무료 증정식은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날 출생한 모든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5월 4일까지 접수된 나만의 우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