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찾아가는 나눔교육 첫 수업 시작

12월까지 희망 어린이집 200개 반 선착순 접수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2 09:24:34

▲ 경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남나눔교육센터는 지난 1일 유아나눔교육 전문봉사자를 어린이집에 파견해 나눔교육 첫 수업을 가졌다.ⓒ경산시

경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남나눔교육센터는 지난 1일 유아나눔교육 전문봉사자를 어린이집에 파견해 나눔교육 첫 수업을 시작했다.

지난 4월 공개 모집해 양성교육을 마친 15명 경산시 유아나눔교육 전문자원봉사자들은 이날 1일 경산어린이집에 첫 파견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희망 어린이집 200개 반을 선착순 접수를 받아 나눔 교육을 실시한다.

경산시 복지정책과(과장 조현숙)는 8일 나눔교육 현장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나눔교육을 받는 원생들의 직접 현장에서 살펴봤다.
 
경산어린이집 송성철 원장은 “경산시에서 지원해 주는 찾아가는 나눔교육에 대해 만족도가 매우 높은 교육이라 다른 기관에도 적극 추천한다”면서 특별히 어린이집에서 나눔 장터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나눔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단순한 기부금의 모금 및 배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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