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3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냉각재 일부 누설

12일 누설 냉각재 3630kg 대부분 회수로 안정상태유지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3 20:20:03

▲ 월성원자력 모습.ⓒ월성원자력본부

월성원자력본부는 “11일 월성3호기 제16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소를 정지한 상태에서 냉각감압 중 18시44분경 종사자의 밸브 오조작으로 원자로건물 내에 냉각재가 일부(약 3630kg) 누설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냉각재 총량 20만5000kg의 약 1.7%에 해당하는 3630kg의 냉각재가 누수됐으며, 12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대부분 회수로 발전소는 안전정지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냉각재 누설로 인한 종사자 최대 피폭선량은 2.5mSv로 연간 피폭 제한치인 20mSv의 약 12.7% 정도” 이며, “삼중수소의 환경 배출량은 약 7.0TBq로 연간 배출 제한치의 약 0.03%에 해당하는 수준”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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