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대구대 산학협력단 경상북도 사회적 경제지원센터와 맞손
사회적경제 설명회 및 아카데미 개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육성

김창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06.13 20:18:38

▲ 영덕군과 대구대 산학협력단 경상북도 사회적 경제지원센터가 2018년 지역특화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영덕군

영덕군과 대구대 산학협력단 경상북도 사회적 경제지원센터(단장 윤재웅)와 영덕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사업업무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2018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자치단체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특성이 반영된 예비 사회적기업 모델발굴 및 지역 내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아이디어 등 지원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얻게 되었다.

올해로 두 번째 사업을 수행하는 영덕군은 지난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 비즈니스 모델 발굴사업을 통해 예비 사회적 기업 1개소와 사회적 협동조합 3개소를 육성한 바 있다.

올해 7월부터 시작되는 사업에서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통한  사회적기업의 인식개선과 저변확대를 위해 사회적경제 설명회 및 아카데미를 총 9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 사회적경제조직 모델개발을 위한 기초컨설팅 12회와 2019년 예비 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위한 집중 컨설팅도 10회 진행한다.

현재 영덕지역에는 사회적기업에 ㈜두드림, 영덕돌봄협동조합, ㈜한울돌봄서비스가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힐링숨농장영농조합법인, ㈜더동쪽바다가는길이 있다.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지정이 종료된 영덕주조는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은 올해 영덕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연구용역 중이며 5개의 지역모델개발과 3개소 예비 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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