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복구대책 점검

태풍 피해 심각한 영덕군 방문, 복구대책 점검 및 이재민 위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8.10.07 21:02:35

▲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오른쪽 두번째)은 7일 오전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영덕을 찾아 복구대책을 점검했다.ⓒ경북도의회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7일 오전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영덕을 찾아 복구대책을 점검했다.

장 의장은 이날 태풍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영덕군을 찾아 이재민 대피소와 전통시장 등 피해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약속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경북도에서는 사망 1명(영덕), 실종 1명(포항), 건물침수 1430동(영덕 1409, 포항21), 농경지 침수 660ha(포항 278, 영덕 217, 기타 165)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덕지역은 7일과 8일 이틀동안 평균 310mm(도 평균 162mm) 정도의 많은 비가 집중돼 피해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장경식 의장은 조주홍 문화환경위원장과 함께 침수피해를 당한 강구시장을 방문해 이희진 영덕군수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받은 후 복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강구 성결교회에 대피해 있는 이재민들을 찾아 위로했다.

장 의장은 “도 집행부는 이재민들이 빠르게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도의회에서도 태풍피해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지원방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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