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용정책 홍보 치∙맥 페스티벌 열어대구∙경북 대학일자리센터협의회 15개교 참가
  • ▲ ‘2019 청춘 쉼표, 빛나는 내일, 청년고용정책 치맥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맞춤형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계명대
    ▲ ‘2019 청춘 쉼표, 빛나는 내일, 청년고용정책 치맥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맞춤형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계명대

    계명대가 지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응원하고 취업정보도 제공하는 ‘2019 청춘 쉼표, 빛나는 내일, 청년고용정책 치맥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지난 달 28일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200여 명의 학생들이 몰려 높은 열기속에 치러졌다.

    행사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 대학일자리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정책부스, 상담부스, 체험부스, 치맥부스 등 15개의 부스를 마련해 청년고용정책 홍보 및 취업정보를 제공해 줬고 상담부스에서는 1대1 맞춤형 취업상담을 비롯해 타로카드로 취업과 진로 계획을 수립해 줬다. 특히, 치맥 부스를 통해 축제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정책부스에서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간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해 주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자산형성 지원 및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청년고용정책의 안내가 이뤄졌다.

    이성용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힘이 돼 주고, 하반기 취업시장을 대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취업 준비를 위해 대학일자리센터를 잘 활용해 각종 취업정보와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2015년 이 사업에 선정돼 대학일자리센터를 학생부총장 직속기구로 설치하고 진로 및 취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 졸업생, 타 대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정부지원 청년고용대책 참여 안내 및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