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식생활 실천문화 조성 나서
  • ▲ 김천시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가을 개학맞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위주의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김천시
    ▲ 김천시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가을 개학맞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위주의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가을 개학맞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75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위주의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기간 동안 어린이 전담관리원 4명은 관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찾아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적 관리 여부 등 안전한 식품판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 29일에는 동신초등학교 교문에서는 하교하는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많이 섭취하는 카페인에 대한 교육을 위해 ‘만화로 배우는 카페인의 모든 것’이라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부정·불량식품 안전관리에 힘썼다.  

    김준호 환경위생과장은 “학교주변 위생관리에 취약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점검을 꾸준히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식품판매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