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후원은 깨끗한 선거와 새로운 정치의 밀알”
  • ▲ 박승호 예비후보가 2일 1004명 후원자 모집을 목표로 하는 ‘박승호 1004(천사) 후원회’ 창립총회를 게최했다.ⓒ박승호 사무실
    ▲ 박승호 예비후보가 2일 1004명 후원자 모집을 목표로 하는 ‘박승호 1004(천사) 후원회’ 창립총회를 게최했다.ⓒ박승호 사무실
    박승호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소에서 포항·울릉의 아름다운 비상을 위해 1004명 후원자 모집을 목표로 하는 ‘박승호 1004(천사) 후원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후원회는 이상용 우신ENI 대표, 황중구 전 울릉군의회 의장 등 4명이 공동후원회장을 맡았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공동후원회장과 운영위원 9명, 회원 80여명이 참석했고 이들은 “박승호 예비후보는 포항·울릉,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쓰일 큰 재목”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예비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돼 지역발전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고 결의한 뒤 포항·울릉주민들에게 1004 후원회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민과 울릉군민의 깨끗하고 소중한 정성을 담아낼, 아름다운 비상을 꿈꾸는 1004 후원은 깨끗한 선거와 새로운 정치의 밀알이 돼 생산적인 정치를 활짝 꽃피워 포항·울릉경제에 새로운 활력과 비상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