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전 국회의원이 못 다 이룬 ‘더 큰 경산 발전’ 공약, 완성해 주길”
  • ▲ 최경환 전 국회의원 사무국장 차주식씨와 오세혁 도의원 등 핵심당직자들이 미래통합당 윤두현 경산지역 공천 확정자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은 윤두현 예비후보.ⓒ윤 예비후보 측
    ▲ 최경환 전 국회의원 사무국장 차주식씨와 오세혁 도의원 등 핵심당직자들이 미래통합당 윤두현 경산지역 공천 확정자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은 윤두현 예비후보.ⓒ윤 예비후보 측

    최경환 전 국회의원 사무국장 차주식씨와 오세혁 도의원 등 핵심당직자들이 미래통합당 경산지역 윤두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30명은 13일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은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경산의 미래가 걸린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통합당은 경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이번 총선에서 꼭 승리해 무능하고 남 탓만 하는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의 발전 동력을 하루빨리 회복하여 코로나 사태로 고통 받는 경산 시민들에게 희망을 드려야 할 때다. 윤두현 예비후보는 청와대 홍보수석, 언론사 보도국장 등을 지낸 역량과 경산 발전을 실천할 힘 있는 후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윤두현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을 누비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더 잘 파악하고 있다. 폭넓은 중앙부처 인맥과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최경환 전 국회의원이 못 다 이룬 ‘더 큰 경산 발전의 꿈’을 완성할 인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