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칠곡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칠곡군
    ▲ 칠곡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칠곡군

    칠곡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은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춰 지난해 1개 과정에서 올해 3개 과정으로 편성해 친환경농업 과정, 농산물가공 과정, 병해충무인항공방제기운영 과정을 통해  5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학생회 자치활동 공로로 이동수 학생회장을 비롯한 2명이 공로상에 이름을 올리고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곽병찬씨 등 14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이 중단되었으나 동영상 녹화, 실시간 방송 및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해 안전하게 교육을 마쳤다.

    앞으로 친환경농업 과정은 친환경액비 제조 실습을 진행하고 농산물가공 과정은 농산물가공 심화과정을 이어간다. 또 병해충무인항공방제기운영 과정은 자격증 취득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선기 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길은 끊임없는 배움과 기술연마로 고품질의 농산물생산과 특성화에 있다”며 “농가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칠곡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농업인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농업인대학은 2008년 참외과정을 시작으로 2020년 아침해칠곡 농업인대학까지 440여 명의 분야별 농업전문 인력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