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포 1화분 갖기, 도심 속 자연을 선물하다
  • ▲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성주형 뉴딜사업인 ‘그린뉴딜 깨끗한 성주만들기’와 도심지 게릴라가드닝 사업을 업데이트하여 성주로, 시장로 일원에 1점포 1화분 키우기, 플랜테리어(Planterior)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성주군
    ▲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성주형 뉴딜사업인 ‘그린뉴딜 깨끗한 성주만들기’와 도심지 게릴라가드닝 사업을 업데이트하여 성주로, 시장로 일원에 1점포 1화분 키우기, 플랜테리어(Planterior)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성주군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성주형 뉴딜사업인 ‘그린뉴딜 깨끗한 성주만들기’와 도심지 게릴라가드닝 사업을 업데이트해 성주로와 시장로 일원에 1점포 1화분 키우기, 플랜테리어(Planterior)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 가드너가 점포 내에 있던 기존 화분을 분갈이, 거름넣기, 마사토 등 멀칭을 하고 점포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화분에 꽃과 녹색식물을 심어주고 화분관리 방법 안내문을 제공한 후 주1회 정도 정기적인 방문으로 화분관리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점포주는 평상시 물주기, 실내 환기 등 간단한 화분관리를 하며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식물을 관리하면서 점포 환경이 달라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한 포인트다.

    이번 사업은 작년 성주읍 도심지 게릴라가드닝 사업을 통해 성주로가 꽃으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면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공감을 받았던 사업을 업데이트했다.

    사업은 참여동의서와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이 알려지면서 점포주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쌓인 점포주와 손님들에게 꽃과 녹색식물로 자연의 싱그러움을 선물하고 반려식물 키우기의 기쁨을 나누는 등 민관이 함께 코로나 블루 극복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