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교육감 “경북교육 발전 위해 최선 다해준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
  • ▲ 임종식 교육감은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경북교육청
    ▲ 임종식 교육감은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웅비관에서 평생 동안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봉직하다 영예롭게 퇴임하는 지방공무원과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해 온 모범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훈·포장 전수식은 녹조근정훈장 15명, 옥조근정훈장 41명, 근정포장 13명, 대통령표창 11명, 국무총리표창 11명, 장관표창 10명 등 총 101명이 국가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직포상을 수상했다.
             
    또 상반기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28명에 대한 모범공무원증 전수식도 함께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