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대학교는 간호학과 개설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나이팅게일 흉상 제막식을 3일 오전 11시 신의관 1층 로비에서 시행했다.ⓒ포항대
    ▲ 포항대학교는 간호학과 개설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나이팅게일 흉상 제막식을 3일 오전 11시 신의관 1층 로비에서 시행했다.ⓒ포항대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간호학과 개설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나이팅게일 흉상 제막식을 3일 오전 11시 신의관 1층 로비에서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홍수 총장을 비롯해 각 부처장, 초대 교수인 김정미 교수, 고순희 교수, 장성혁 간호학과 동문회장 및 학과 교수와 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간호학과 동문들이 대학과 학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이팅게일 흉상을 제작해 학과에 기증했으며 이 흉상은 신의관 1층 현관에 설치됐다. 

    장성혁 동문회장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동문들이 뜻을 모아 흉상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한홍수 총장은 축사에서 “간호학과의 성장과 발전은 교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열성으로 이뤄낸 결과이며 간호학과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호학과 김정미 초대 교수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을 다하여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영은 간호학부장은 “짧은 시간에 이루어낸 뜻깊은 결과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메세지를 전하며 70년 역사의 포항대학교에서 사랑이 넘치는 간호학과 선후배의 전통을 잘 이어가길 바란다”며 나이팅게일 흉상 제막식을 마무리했다.

    포항대학교 간호학과는 2009년 학과 신설인가를 받아 2010년 신입생 45명 입학을 시작으로 2021년도 102명의 신입생이 입학해 현재 400여명의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전문직 간호사가 되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