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기업체 방문해 청도사랑주소갖기운동 펼쳐
  •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에 걸쳐 관내 기업체를 방문하여 ‘청도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홍보했다.ⓒ청도군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에 걸쳐 관내 기업체를 방문하여 ‘청도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홍보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2주에 걸쳐 관내 기업체를 찾아 ‘청도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홍보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전국적인 인구감소 추세에 청도군 인구는 지난 9월 기준 4만 1670명으로 감소하면서 위기에 놓였다.

    이에 군은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며 ‘청도 주소갖기 운동’과 ‘저출생극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군은 ㈜귀뚜라미, ㈜에스앤비인터내셔널, 경동산업,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네이처팜 등 관내 기업체를 찾아 타 지역에 거주하는 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신고를 독려하고 전입 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인구 5만 명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기업체 방문하는 한편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도 주소갖기 운동에 대한 홍보를 이어가고 동시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되고 실효성 있는 인구유입정책을 마련해갈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군은 다양한 인구유입정책을 이어갈 것이니 전 군민은 물론 기업체에서도 청도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