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양호(李良鎬) 전 농천진흥청장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로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이양호 입후보예정자 측
    ▲ 이양호(李良鎬) 전 농천진흥청장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로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이양호 입후보예정자 측
    이양호(李良鎬) 전 농천진흥청장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로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이양호 구미시장 입후보예정자는 24일 “현 정권은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검정되지 않은 정책으로 우리 경제를 침체의 늪에 빠뜨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압승해 국가경제와 구미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 출신인 이양호 시장 입후보예정자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 등을 거쳐 농촌진흥청 청장, 공기업인 한국마사회 회장(CEO)을 역임한 경제전문가다.

    현재 그는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에 있는 가운데 침체된 구미경제를 살리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정책 등을 고민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