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위군은 9일 ‘대구시 연계 지역발전 방안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군위군
    ▲ 군위군은 9일 ‘대구시 연계 지역발전 방안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9일 ‘대구시 연계 지역발전 방안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책임연구원인 단국대학교 남재걸·조재준 교수가 참석했고 완성도 높은 연구용역을 위해 최종보고서에 대한 설명 후 부서별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 연계 지역발전방안 계획수립 연구용역’에는 오는 7월 대구시 편입과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후 지역의 여건 변화를 예측하고, 군위 발전의 기본방향을 검토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전략별 세부사업 수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구시 편입으로 인해 지역 개발 여건이 획기적으로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공공기관 이전, 신규 산업단지 개발, 지역난개발 등 예상되는 이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군위 미래 100년을 좌우할 큰 변화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니 이를 대비해 선제적인 방향성과 대응책을 마련해 군위군만의 차별화된 지역발전을 구상하고 전략별 사업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