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 필요한 창의력 및 융·복합능력 향상 기대
  • ▲ 제41회 청소년과학탐구 포항시 본선대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경북포항교육지원청
    ▲ 제41회 청소년과학탐구 포항시 본선대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경북포항교육지원청
    경북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종복)은 지난 13일 발명교육센터 및 회의실에서 제41회 청소년과학탐구(융합과학, 과학토론종목) 포항시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실시된 예선대회(97팀 194명 참가)를 통과한 관내 초·중학생 56팀(1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융합과학대회는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과학·기술·공학·인문·예술·수학 등의 융합적 요소를 통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실천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팀원들과 협업해 스마트 쉘터(버스 정류소)를 창의적으로 설계해 작품을 제작했다. 

    과학토론대회는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함으로써 문제 인식 역량 및 창의적·논리적 사고력 함양에도 기대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탄소포집기술을 둘러싼 쟁점들과 지속가능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찬반 토론 후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각 종목별 초·중 상위 입상자 각 3명은 6월에 열리는 경북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천종복 교육장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팀원과 협업,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사회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창의력 및 융·복합능력이 향상되고, 같이 생각하며 같이 창의적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