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군위군 편입 이후 첫 보건소장 회의 개최구·군 취약지 방역 상황 및 응급의료 등 주요 현안 공유협조
  • ▲ 대구시는 9개 구·군 보건소장들과 하절기 방역상황 점검 및 응급의료 대책 등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했다.ⓒ대구시
    ▲ 대구시는 9개 구·군 보건소장들과 하절기 방역상황 점검 및 응급의료 대책 등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했다.ⓒ대구시
    대구시는 9개 구·군 보건소장들과 하절기 방역상황 점검 및 응급의료 대책 등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

    24일 오전 11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지난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이후 처음으로 대구시 보건의료 관련 부서와 9개 구·군 보건소장이 함께하는 자리가 됐다.

    회의는 하절기 취약지에 대한 구·군별 방역 현황과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 관련 현안 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자 마련됐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 등 취약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말부터는 수인성 감염병 질환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시 및 예방을 한층 더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대구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건소 보건업무 종합평가 ▲지역 완결적 의료돌봄체계 구축 ▲지역 응급의료기관 자원조사 실시 ▲공공약국 개편 운영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등 보건의료 분야의 각종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보건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