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섭 사장, 대구시 미래발전 50년 사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 독려
  • ▲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7일 창사 35주년을 맞아 전체 임직원이 공사 대강당에 모여 기념식을 개최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
    ▲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7일 창사 35주년을 맞아 전체 임직원이 공사 대강당에 모여 기념식을 개최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7일 창사 35주년을 맞아 전체 임직원이 공사 대강당에 모여 기념식을 가졌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조성, 공공주택건설 등을 위해 1988년 설립된 전국 최초의 도시개발공사로, 지난 35년간 대구광역시 권역에서 여러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대구시민의 공기업으로 우뚝 성장했다.
  •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조성, 공공주택건설 등을 위하여 1988년 설립된 전국 최초의 도시개발공사로, 지난 35년간 대구광역시 권역에서 여러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대구시민의 공기업으로 우뚝 성장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조성, 공공주택건설 등을 위하여 1988년 설립된 전국 최초의 도시개발공사로, 지난 35년간 대구광역시 권역에서 여러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대구시민의 공기업으로 우뚝 성장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35년간 공사가 이뤄온 성과에 대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구시의 미래발전 50년 사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을 적극 독려했다.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시민들에게 신뢰를 받는 청렴경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을 강조하며 “공익성과 수익성을 두루 갖춘 사업추진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일등공기업이자 백년공기업이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