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활동비 이중청구 논란… 홍영표-금태섭 부인

    '의정활동비를 이중청구해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했다'는 보도와 함께 관련 국회의원 26명의 명단이 4일 공개되자 정치권이 뜨겁다. 당사자로 이름을 올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금태섭 의원은 <뉴스타파>의 관련 보도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2018-12-04 이상무 기자
  • 故 노회찬 의원에 '국민훈장 최고등급' 준다는데…

    정부가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할 방침을 밝혔다. 노 전 의원의 생전 인권 향상 기여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것이 목적이라는 데 노 전 의원이 대선 판을 뒤흔들었던 '드루킹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불명예스럽게 생을 마감했다는 점에서

    2018-12-04 임혜진 기자
  • 주민 반발 무서웠나… 조희연 '혁신교육' 강연 돌연 취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려고 했던 혁신교육 관련 강연회를 전날인 3일 취소했다. 송파구 소재 아파트 헬리오시티 입주 예정자들이, 내년 개교를 앞둔 단지 내 3개교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혁신학교 지정 움직임에 거세게 반발하고, 강연 후 면담까

    2018-12-04 정호영 기자
  • 유치원법… 여야 대립 속 연내 통과 '불투명

    여야가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에 대해 각각 낸 법안을 두고 회계 분리 문제에 이견을 보여 사실상 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졌다.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하고 박용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과 자유한국당이 자체

    2018-12-04 이상무 기자
  • "靑 특감반 골프 5차례… 돈은 사업가가 냈다"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 소속이었다가 최근 원대 복귀 조치된 김 모 검찰 수사관이 청와대 자체 감찰 당시 "다른 수사관들과 5차례 정도 골프를 쳤다. 그 비용은 사업가들이 낸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특감반원 전원교

    2018-12-04 임재섭 기자
  • 신입사원 ‘워라밸’ 챙겼더니… 관리직이 자살했다

    ‘동아일보’는 4일 일본 직장인들 사이에서 최근 유행하는 단어 ‘지타하라’를 소개했다. ‘지타(時短, 시간단축)’와 ‘하러스먼트(Harassment, 학대)’를 합성한 단어로, 업무량은 그대로거나 오히려 늘었는데 정부와 회사는 근무시간을 단축하라고 종용하면서 생긴 말이

    2018-12-04 전경웅 기자
  • "원전 정책, 국민의견 들을 때… 대만 사례를 보라"

    지난달 24일 대만의 탈원전 정책이 국민투표로 폐지되면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사회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문 대통령의 '탈핵 선언'과 함께 진행된 급진적 정부의 탈원전 기조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과정의 필

    2018-12-04 정호영 기자
  • 명품백이냐, 사회주의냐… '박용진 3법' 난타전

    사립유치원 회계관리 일원화를 주장하는 이른바 '박용진 3법'을 놓고 정부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대립이 감정싸움까지 번지고 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명품백' 운운하며 한유총을 비난하는 반면, 한유총은 '박용진 3법'을 "사회주의 법"이라고 반발하

    2018-12-04 임혜진 기자
  • 민주 "한국형 연동 비례제" 절충안… 野 "꼼수" 비판

    선거제도 개혁 '말 바꾸기'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한국형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이에 야3당은 연동형 기본 취지에 어긋난다며 반발해 내년도 예산안 처리는 더욱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민주당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방안은 정당득표

    2018-12-04 이상무 기자
  • "佛 '노란 조끼' 시위, 극좌-극우 조직원이 폭동으로 변질"

    프랑스에서 지난 11월 17일(현지시간)부터 열렸던, 일명 ‘노란 조끼(gilets jaunes)’ 시위는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모인 집회였다. 프랑스의 ‘노란 조끼’ 시위가 시작된 것은 유류세 인상 때문이다. 엠마누엘 마크롱 정부가 들어선 뒤 지난 1년 동

    2018-12-04 전경웅 기자
  • 악재 때마다 다른 현안 꺼내… '文의 물타기' 눈총

    악재를 대처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처세가 여론의 눈총을 사고 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관련 현안'을 거론하는 게 아니라, '다른 현안'으로 화제를 바꾸려는 시도를 줄곧 선보인 것이다.문재인 대통령의 이른바 '물타기 발언'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

    2018-12-04 우승준 기자
  • "힘들고 억울"…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검찰 출석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을 사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4일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수원지방검찰청 포토라인에 선 김씨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이라는 입장을 밝

    2018-12-04 김동우 기자
  • 北과 거래 中무역업체들, 돈 못받아 파산 위기

    중국의 무역회사들 중 북한과 상당기간 거래를 해 온 업체들 대부분이 상당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8-12-04 김철주 기자
  • 성룡, 음주운전에 도박·성매매까지…"난 쓰레기였다"

    액션 스타 성룡(成龍·Jackie Chan·64)이 영문판 자서전 '네버 그로우 업(Never Grow Up)'을 통해 "젊은 시절 성매수나 음주운전, 도박 등을 일삼았었다"는 과거를 토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

    2018-12-04 조광형 기자
  • "원자력, 반대할 순 있지만 거짓말해선 안돼"

    "저는 '탈(脫)원전'을 불가사의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핵물질을 만지고 살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저보다 방사능을 많이 맞고 산 사람이 없을 텐데, 그래서 (탈원전) 토론회 때 제가 그랬어요. '여러분 주장대로라면 저는 이 자리에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라고. 방사능을

    2018-12-04 정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