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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새 영화 '강변호텔', 해외영화제서 3관왕 영예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 '강변호텔(Hotel by The River)'이 지난 11월 24일 폐막한 '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Gijó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최우수 작품상(AL MEJOR LARGOMETRAJE), 최우수 각
2018-11-30 조광형 기자 -
국방부 경비를 '민간인'에 맡긴다는 文정부
문재인 정부는 국방개혁을 외치며 국민들에게 ‘군 전투력 강화’를 약속했다. 그 중 하나가 비전투 병력을 전투 병력으로 전환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온갖 군사기밀을 보관하고 있고, 합동참모본부 청사도 함께 있는 국방부 청사를 지키는 게 비전투 임무일까.
2018-11-30 전경웅 기자 -
日, 미쓰비시 배상 판결 반발…주일대사 3번째 초치
일본 정부가 29일 한국 대법원이 미쓰비시(三菱)중공업에 징용공에 대한 손배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에 반발, 이수훈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招致)해 항의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같은 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
2018-11-29 정호영 기자 -
靑, 특별감찰반원 전원 교체…추가 혐의 여부 공개 안해
청와대는 반부패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 소속 행정관이 자신이 아는 건설업자의 경찰 수사상황을 사적으로 캐물어 논란이 된 사건과 관련, 특별감찰반 반장을 비롯 소속 직원 전원을 교체키로 결정했다.청와대는 분위기 쇄신과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였다
2018-11-29 임재섭 기자 -
김관진을 겨누는 칼날… '강경파 제거' 노림수인가?
사실 김관진 前실장을 노린 ‘수사 요구’는 2015년 가을부터 있었다. 차기 전투기(F-X) 도입사업에서 록히드 마틴의 F-35A가 선정된 것에 비리가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때 몇몇 좌익성향 매체들은 “F-X 사업은 록히드 마틴에 농락당한 것”이라며 “김관진 前실장이
2018-11-29 전경웅 기자 -
대만 F-35 대신 최신형 F-16V 도입으로 선회
대만이 미국으로부터 F-35를 도입하기로 한 계획을 포기하고 대신 F-16의 가장 최신형인 F-16V의 구매를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8-11-29 김철주 기자 -
"연동형비례제 수용, 의원수는 유지"… 입장 바꾼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권역별 비례대표제에 연동형 배분 방식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난색을 표하다 야당의 비판이 쏟아지자 일단 수용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록 연동형을
2018-11-29 이상무 기자 -
미·러 대결로 확산되는 우크라이나 사태
최근 일어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충돌이 미·러 대결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해군함정에 포격을 가하고 나포한 러시아의 행위를 ‘침략 행위’로 규정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약속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18-11-29 백요셉 기자 -
"박용진3법 통과 땐 집단 폐원" 거리로 나온 유치원장들
"정부가 사립유치원이 필요 없다고 판단해 '그동안 수고했다. 시대가 바뀌어 유아교육은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폐원하고 조용히 물러가겠다."이른바 '박용진 3법'에 반발한 사립유치원 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이 결국 '집단 폐원' 카드를 꺼냈다.
2018-11-29 정호영 기자 -
"탈원전, 국민투표로 정하자" 한국당, 文정부에 제안
자유한국당은 29일 문재인 정부에 '탈원전' 국민투표를 제안했다. 송희경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우리가 탈원전하면서 체코에는 원전을 쓰라면 쓰겠느냐"며 "에너지 파국을 막기 위해 국민과 함께 탈원전에 대한 국민투표를 즉각 실시할 것을 정부여당에
2018-11-29 강유화 기자 -
지인 수사 캐묻다 적발… 靑직원, 검찰로 '원대복귀'
지인의 수사상황을 사적으로 경찰에 물어보다 적발된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소속 공무원이 원 소속인 대검찰청으로 돌려보내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민정 쪽에서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직원을 검찰로 돌려보냈다"며 "복귀 사유와 비위 내용
2018-11-29 임재섭 기자 -
"마이크로닷이 잡은 생선으로 가족들 끼니 때워"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사진)의 부모가 간암 치료비를 받고자 뉴질랜드로 찾아온 마이크로닷의 이모(A씨)를 "생활 형편이 어렵다"며 돌려보내는 한편, 큰 아들을 통해 A씨 스마트폰에 있는 뉴질랜드 관련 자료까지 무단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중부매일'은 최근
2018-11-29 조광형 기자 -
'폭력' 눈감기?… KBS 뉴스9, 민노총 보도 '0건'
최근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회사 임원을 감금하고 집단 폭행한 이른바 '유성기업 사태'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9일에는 경찰 합동감사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처럼 연일 언론에서 오르내리는 유성기업 폭행 사태와 관련해 "공
2018-11-29 임혜진 기자 -
이번엔 국정상황실장 메일 도용… 수사의뢰 안한 靑
청와대가 올해 초에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의 개인 이메일 계정이 도용돼 정부 부처에 "대북 정책과 관련된 내부 자료를 보내라"는 요구 메일이 발송됐다는 보도를 시인했다.청와대는 지난 26일에 국가안보실을 사칭한 가짜메일 사건을 의식한 듯 "두 사건을 별건으로 봐야
2018-11-29 임재섭 기자 -
민심이탈 본격화… 文지지율, 40%대 첫 추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처음으로 50%대가 붕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현 여권으로 기울어져 있던 중도층에서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2018-11-29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