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박범계 '시의원 갑질'에 무관용 원칙 적용할까

    지난 9월 선거브로커로부터 억대의 불법 선거 자금을 강요받았다고 폭로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이 "(같은 지역구인) 박범계 의원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방조했다"고 추가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소속 당직자의 갑질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2018-11-15 이상무 기자
  •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심신미약 아니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가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이에 따라 김씨는 재판과정에서 '심신미약'이나 '정신병력' 등을 주장할 소지가 없어지게 됐다.법무부는 15일 "김씨의 정신감정 결과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 상태가

    2018-11-15 김동우 기자
  • "대학 폐교, 교육문제 아닌 사회문제로 접근해야"

    2000년 이후 폐교된 대학교는 16곳으로, 올해만 4개 대학(대구미래대·대구외대·서남대·한중대)이 폐교됐다. 설상가상으로 교육부는 2021년까지 38개 사립대가 폐교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사회적 불안이 가중된 가운데, 여야(與野) 3당 교육위 간사들이 폐교대

    2018-11-15 정호영 기자
  • [전문] 文대통령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본회의 발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본회의 발언에서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아세안의 여러 회의에 참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며 "북한은

    2018-11-15 임재섭 기자
  • 한국당 조강특위에 금융인… 전원책 후임에 오정근

    자유한국당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 후임으로 오정근(67) 한국국제금융학회 명예회장을 15일 선임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오정근 교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저명한 한국 금융경제 학자이자 시장경제와 보수재건의 확고한

    2018-11-15 강유화 기자
  • 중국, 대북제재 이탈 움직임… 영국은 대폭 강화

    이 보고서는 남북한 및 미국과 북한 사이의 관계가 좋아짐에 따라 중국이 대북 제재를 완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가하는 미국의 방침에 약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8-11-15 김철주 기자
  • [단독] 'BTS 나치 의상' 공격한 日의사는 나치 숭배자

    미국의 유대인 인권센터에 방탄소년단 멤버가 나치 친위대(SS) 문양(卍)이 박힌 모자를 썼다는 내용 등을 제보해 이른바 '나치 논란'을 촉발시킨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성형외과 의사가 3년 전 나치를 옹호하고 '아우슈비츠(Auschwitz) 수용소 대학살'을 연합군이 날

    2018-11-15 조광형 기자
  • 문재인, 펜스 만나 '한미동맹'만 언급…펜스는 'CVID'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면담에서 한·미 동맹을 강조했다.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괄적으로 논의했던 대북제재 완화 관련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반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비가역적인 비핵화)를

    2018-11-15 임재섭 기자
  • 선동열 끝내 사임… '적폐몰이' 손혜원에 비난 쇄도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사퇴를 선언하자 지난달 국정 감사에서 그를 거세게 '야구 적폐'로 몰아세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선 감독은 사퇴를 결심하는데 국감에서 의원 질의가 계기가 됐다고 작심 발언을 했다.'국보급 투수'로 불리우는

    2018-11-15 이상무 기자
  • 친문 ↔ 반문, 보수 ↔ 극우… 정치권 '프레임 전쟁'

    보수 야권을 중심으로 반문(反文) 연대를 구축하자는 목소리가 커지자, 반문 연대가 '극우 대야합'에 불과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왔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친문-반문 구도에 맞서 보수-극우 구도로 대응했다. 보수를 규정하는 프레임 싸움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2018-11-15 이유림 기자
  • 이해찬 "대북제재 풀리면 러시아 가스관 끌어올 것"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완화된다면 문재인 정부가 '북한 경로형 러시아 가스 공급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는 주장이 여권에서 제기됐다. 앞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해 9월 11일 북한에 대한 '유류공급 30% 감축과 대북 투자, 합작사업 원칙적 금지'의 대북제재 2375

    2018-11-15 우승준 기자
  • 고립되는 靑… '민노총' 놓고 정의-민중당과도 멀어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최근 노동현안인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에 대해 반대 의사를 피력한 가운데, 이를 놓고 청와대와 정의당이 각기 다른 입장을 내놓았다. 사건의 발달은 이렇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13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2018-11-15 우승준 기자
  • MB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1심서 집행유예

    불법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DAS) 부사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15일 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부사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27억4430만

    2018-11-15 김동우 기자
  • 靑 '대공수사권 없는 국정원법' 국회통과 강행

    정부여당이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이관하는 내용이 담긴 국정원법 개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으자 논란이 거세다. 당·정·청은 14일 여의도 민주연구원에서 비공개 협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야당의 반대로 여권 일각에서 검토되던

    2018-11-15 이상무 기자
  • '반문연대' 확산… 한국당 지지율 22.8% '어부지리'

    자유한국당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전원책 전 조강특위 위원의 갈등에도 지지율이 상승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비롯한 원내 정당들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당내 갈등을 겪고 있는 자유한국당만 지지율이 오른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반문 연대' 제안 때문이 아니겠느

    2018-11-15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