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6년 전 '김학의 의혹' 알고도 모른체 했나?

    별장 성폭력·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63·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재수사가 5년 만에 이뤄지면서, 당시 김 전 차관 사건에 대한 경찰의 내사를 둘러싸고 6년 전 청와대와 경찰이 벌인 진실공방이 주목받고 있다.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014

    2019-03-29 정호영 기자
  • 美국무부, ‘北석탄 한국 반입’에 ‘독자 조치’ 경고

    북한산 석탄이 한국에 반입된 것과 관련, 미국 정부가 확고한 대북 제재의 이행 원칙을 강조하고 대북 제재 회피 조장 행위에 대해선 직접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날렸다. 29일 미국의 소리(VOA)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북한 석탄을 불법으로

    2019-03-29 김철주 기자
  • ‘김학의 특별수사단' 단장에 여환섭 청주지검장

    여환섭(51·사법연수원 24기) 청주지검장이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63·14기) 전 법무부 차관의 세 번째 수사를 맡는다.대검찰청은 29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이하 특수단)을 꾸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단장을

    2019-03-29 김현지 기자
  • 바른미래, 창원서 고전…'손학규 책임론' 나오나

    4·3 창원 성산 보궐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른미래당 이재환 후보의 지지율이 여전히 한자릿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 달 동안 창원에서 살다시피 하며 후보를 지원한 손학규 대표의 노력에도 완패로 결론날 경우 '손대표 책임론'이 거세질 수밖에 없을 것

    2019-03-29 정호영 기자
  • 정준영·승리, 23개 카톡방에 ‘몰카’ 유포

    가수 정준영(30), 승리(29·본명 이승현), 최종훈(29) 씨 등이 불법촬영물을 공유·유포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카톡방)이 1개가 아니라 20개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정준영 등이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카톡방은 총 23개로 확인됐다

    2019-03-29 조광형 기자
  • "다스=MB 소유" 주장했던 김성우 前사장 또 증인 불출석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증인으로 채택된 김성우 전 다스 사장과 권승호 전 다스 전무가 재판에 또 불출석했다. 1심은 검찰 조사에서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이라는 취지로 말한 김 전 사장과 권 전 전무의 진술을 토대로 이 전 대통령의 다스 자금 횡령 혐의를 유

    2019-03-29 김동우 김현지 기자
  • "北 하노이 결렬 전부터…동창리 미사일 복구"

    국가정보원은 29일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 복구와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 전인 2월부터 외형 복구에 착수해 공사 대부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서훈 국정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현재는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고 더불어민주

    2019-03-29 이상무 기자
  • ‘개학연기 투쟁’ 이덕선 한유총 전 이사장 영장 청구

    검찰이 ‘에듀파인(국가회계 시스템)’ 도입에 반발한 사립 유치원의 ‘개학 연기’를 주도한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 이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수원지검 형사4부(변필건 부장검사)는 28일 이 전 이사장에 대해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2019-03-29 김동우 기자
  • “아레나 소유주 강 회장, 정관계에 수십억 뿌려”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모(46·구속) 씨가 정·관계에 수십억원 상당의 금품 로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강씨의 측근 A씨는 지난 21일 경찰이 강씨를 상대로 세금 162억원을 탈루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아레나를 운영하는 강씨의 핵심 측근들과 비

    2019-03-29 조광형 기자
  • 한국당, 피우진 보훈처장 해임결의안 추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해임촉구결의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피 처장이 손혜원 무소속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과 관련한 한국당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했기 때문이다.국회 정무위 소속 한국당 간사인

    2019-03-29 정호영 기자
  • 文 이러는데도 43%…지지율 '최저치' 또 갱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인 4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성인 1003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 주보다 2%p 하락한 43%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 취임

    2019-03-29 이상무 기자
  • '배출가스조작' 한국닛산 1심 벌금 1500만원

    차량 배출가스와 연비 시험성적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닛산 법인이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조작에 가담한 임직원들에게는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다.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부(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닛

    2019-03-29 오승영 기자
  • ‘몰카 촬영 유포’ 정준영, 기소의견으로 檢 송치

    성관계 장면 등을 상대방 동의 없이 촬영해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30) 씨가 검찰에 송치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총 11차례에 걸쳐 불법촬영물을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카톡방)에 유포한 정씨를 기소의견으

    2019-03-29 조광형 기자
  • 류현진, 박찬호 이후 18년 만에 MLB 개막전 선발승

    '괴물투수' 류현진(32·LA다저스)이 박찬호 이후 18년 만에 '한국인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승'을 거뒀다.한국시각으로 29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출전한 류현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6

    2019-03-29 조광형 기자
  • 野4당 “김의겸, 서민 배려하는 척하더니 투기질”

    28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자 야 4당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야 4당은 “누가 봐도 투기행위”라며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촉구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국토투기부장관’ 후보자에 걸맞은 ‘투기 대

    2019-03-28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