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군사합의 100억 더 필요”… 국방부 거짓말 드러나
국방부가 남북군사합의를 이행하는데 들어갈 비용이 150억 원을 넘는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은 8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9.19 군사합의서 이행에 따른 추가소요’ 자료를 공개했다.
2018-11-08 전경웅 기자 -
"연금개혁안 유출자 누구야?" 靑, 공무원 휴대폰 조사
"청와대가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 공무원들의 휴대폰을 압수했다"는 주장이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사진행발언 과정 때 제기됐다. 지난 8월 정부의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에 앞서 언론에서 먼저 보도됐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청와대가 보건복지부 내 유출자 색출 작업
2018-11-08 우승준 기자 -
한국당 지도부 "전원책은 할 일만 해라"
8일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와 조직강화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원책 변호사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당 비대위는 전원책 변호사에게 전당대회 연기가 불가능하고, 조강특위 본연의 활동에 충실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공식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김용태
2018-11-08 강유화 기자 -
"천안함은 조작, 통진당 찍어"… '정치 교사' 급증
중·고교 일선 교사들의 '정치 편향 발언'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지만 사실상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 '교단의 정치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8일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
2018-11-08 임혜진 기자 -
회의만 가고 1700…'코레일유통' 이사에 문팬 카페지기
바른미래당이 8일 문재인 대통령 팬카페 '문팬' 카페지기가 공공기관 자회사 비상임이사로 취임한 것을 두고 "한탕 해보려고 집권한 것이냐"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모 씨는 문재인 대통령의 팬카페 리더라는 이유만으로 코레일 유통의 비상임
2018-11-08 이유림 기자 -
한국당 '전대 시기' 놓고… 비대위↔조강특위 힘싸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와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간의 갈등이 세지고 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전원책 조강특위원이 전당대회 시기를 놓고 각을 세우는가 하면, 일각에선 전원책 위원의 해촉설(해임설)도 거론되고 있다. 당 비대위는 8일 "전원책 위원이 주장하는 전당대
2018-11-08 이유림 기자 -
'북한 표기법' 사용한 개성 남북사무소 간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간판이 북한식으로 표기된 사실이 드러나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RFA)’ 또한 7일 이 소식을 전했다.
2018-11-08 김철주 기자 -
미국 “북한 무기, 이란에 유입 정황”
이란이 미국과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는 와중에도 북한·시리아와 무기 거래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美의회조사국(CRS)은 6일(현지시간) 공개한 대이란 제재 보고서를 통해 “북한은 국제 사회의 대이란 제재를 준수하겠다고 선언한 적이 없었다”며 “이를 이유로 이란과 대량살상
2018-11-08 전경웅 기자 -
조명래냐, 김상환이냐, 임명 강행이냐… 고민하는 文
문재인 대통령이 '환경부 장관'과 '대법관' 인선을 놓고 선택 기로에 놓인 것 아니냐는 주장이 여권에서 제기됐다. 야당에서 '부적격 인사'로 규정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를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강행한다면, 향후 예정된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순탄하지
2018-11-08 우승준 기자 -
"우리민족끼리" 외친 베트남 野 대표는 간첩이었다
9·19 남북 군사합의서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북한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어 준 것이라는 군사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이 자유롭게 서해와 한강 등을 드나들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설정해준 꼴이라는 것이다. 군사합의서에 적시된 북방한계선이 새로운 논쟁거
2018-11-08 임혜진 기자 -
[전문] 文대통령 제1회 한·러 지방협력 포럼 축사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제1회 한·러 지방협력 포럼에서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양국의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전면적 교류협력의 길을 걸어가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협력의 영역을 중앙에서 지역으로 더욱 넓히고, 지역이 함께 골고루 번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11-08 임재섭 기자 -
"지금 바쁜데, 회담 좀 연기하자"… 北이 고위급회담 연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 출석해 갑작스런 美北고위급 회담 연기 이유를 밝혔다. 미국 측이 알려준 데 따르면 북한 측에서 “지금 바빠서 그러는데 회담 연기하자”고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2018-11-08 전경웅 기자 -
"기무사 계엄령은 가짜뉴스… 文정부 국정조사 하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8일 계엄 문건 작성과 관련, 문재인 정부가 군·검 합동수사단을 구성하게 된 배경 등을 국정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계엄령 문건 관련 내란 음모죄 혐의와 군·검 합동수사단 구성은 그야말로 가짜 내란 음모
2018-11-08 이유림 기자 -
北, 美 중간선거 결과 '고민중'… 靑도 덩달아 '고민중'
청와대가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해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가늠하기 어려워서다. 청와대는 전날에 이어 8일 오전에도 미국 중간선거에 대해 이렇다할 입장을 내지 않았다. 김의겸 대변인은 전
2018-11-08 임재섭 기자 -
태영호 前 공사가 지적한… '냉면'보다 더 큰 문제점
리선권 北조국통일위원장이 지난 10월 한국 기업 총수와 통일부 장관 등에게 막말을 한 사실로 한동안 시끄러웠다. 언론들은 리선권을 비판했다. 태영호 前영국 대사관 공사는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 한국 언론이 조용하다”고 주장했다.
2018-11-08 백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