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언론·영화·SNS로 미국 사회 여론조작"

    미국 중간 선거가 치러진 날, 美외교·안보 전문매체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미국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가장 큰 위협세력은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을 편 사람은 칼럼니스트 ‘타일러 그랜트’였다.

    2018-11-07 김철주 기자
  • "미세먼지 원인은 탈원전"… 정책 성토 잇달아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정부가 꺼내든 미세먼지 절감 대책이 국민들의 공분을 산 모양새다.우선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7일 서울·인천·경기도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비상저감조치는 당

    2018-11-07 우승준 기자
  • 징계사유 없다더니 '구속'… 민주, 제식구 감싸기 논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징계 사유가 없다고 판단한 전직 시의원이 전격 구속됨에 따라 그동안의 조사는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니었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당초 사안이 발생하자 이해찬 대표가 밝혔던 '철저한 직권 조사' 지시는 결국 '허울'뿐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2018-11-07 이상무 기자
  • 인권단체들 "김정은 서울 오면 법에 따라 처벌해야"

    북한인권단체, 국군포로·납북자 가족 단체들이 6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북한인권 외면하는 정상회담 재추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 관할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반인도적 범죄의 현행범이라는 이유였다.

    2018-11-07 백요셉 기자
  • "미북회담 연기, 사전 통보 받았다"… 靑, 애써 '태연'

    청와대가 미북 고위급회담 연기 소식에 "미국 측으로부터 회담 연기에 대해 사전 통보를 받았으며, 우리 정부의 입장은 외교부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미북 고위급 회담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자 출입기자단에 이같

    2018-11-07 임재섭 기자
  • “美北 고위급회담 연기”…美北 정상회담도 미뤄질 듯

    미국 뉴욕에서 오는 8일(현지시간) 열린다던 美北고위급 회담이 갑자기 연기됐다고 ‘연합뉴스’ 등이 美국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2018-11-07 전경웅 기자
  • "빵빵 터져요" 완벽한 타인, 벌써 200만 관객 돌파

    '참바다' 유해진을 필두로 조진웅·이서진·염정아·김지수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총출동, 극장가에 연일 웃음 폭탄을 안기고 있는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 일주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이미 손익분기점(180만명)을 돌파해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완벽한 타인'

    2018-11-07 조광형 기자
  • 모병제의 미래?…영국, 지원자 없어 외국인에 ‘구애’

    연봉 2,260만 원에 결혼을 한 가장이면 2,736만 원의 가족 수당 추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주5일 근무, 식사시간 보장, 해외 파견 다수. 영국군 이등병의 생활이다. 현재 한국군 또는 예비역들이 보기에는 좋은 조건이지만 영국인들 생각은 그렇지 않

    2018-11-07 전경웅 기자
  • 南, GP철수·훈련연기… 北은 연일 전쟁훈련

    9월 19일 평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같은 날 남북 국방장관은 군사분계선 일대와 해상에서 서로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남북군사합의서에 서명했다. 한국군은 이후 비무장 지대에서 전방초소(GP)를 철거하고, 군사분계선과 북방한계선 일대에

    2018-11-07 전경웅 기자
  • “북한의 일본인 납치, 일본만의 문제 아니다”

    美北정상회담 이후 북한 문제에 있어 큰 소리를 내지 않았던 일본이 유엔에서 납북자 문제를 들고 나왔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7일 “일본 외무성의 오카무라 요시후미 인권 대사가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회의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시

    2018-11-07 전경웅 기자
  • "대기업, 中企에 이익 나눠줘라"… 공산경제 논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대기업이 중소업체와 이익을 나누는 '협력이익공유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거세다. 양극화 해소와 상생을 위한다는 설명이지만, 대기업의 이윤 추구 목표의식을 약화시키는 '반(反)시장적' 제도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7일

    2018-11-07 이상무 기자
  • "북한 핵포기 안해… 중국도 北 비핵화 돕지 않을 것"

    미국과 북한 간 비핵화 협상이 진전을 보이면 미군의 한반도 준비태세, 즉 주한미군의 전략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조셉 던포드 美합참의장이 밝혔다. 美합참 또한 이를 공식 확인했다.

    2018-11-07 전경웅 기자
  • 리종혁·김성혜 등 북한 고위급 7명, 이재명 만난다

    리종혁 北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부위원장,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 등 북한 고위급 인사 7명이 내주 한국에 올 것이라고 통일부가 6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등을 만날 것이라고 한다.

    2018-11-07 박영근 기자
  • 靑 '부동산·탈원전' 사회수석→ 경제수석실로 이관

    청와대의 정책 구조개편 움직임이 감지됐다. '사회수석실에서 담당하던 부동산 정책을 경제수석실에서 맡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입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장하성 정책실장은 6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 때 "부동산 정책을 사회수

    2018-11-07 우승준 기자
  • '이종석 억류사태' 불러온 예스24 "세금 문제 아냐" 뒤늦은 해명

    배우 이종석(사진) 일행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억류되는데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예스24'가 뒤늦게 사과의 뜻을 담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예스24는 6일 오후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팬미팅과 관련해 일어난 이번 사건에 대해 배우 이

    2018-11-06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