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대통령님 경제 좀"… "'월권' 비꼰 靑청원 쇄도

    "임종석 대통령님 경제 좀 챙겨주세요."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글 제목이다. 이 청원은 "제발 부탁드린다"며 "(현재) 서민경제 파탄 중이다. 제발 문재인 비서실장과 같이 민생을 점검해달라"는 게 골자였다.언제부터 임종석 비서실장이 '임종석 대통령'으

    2018-11-02 우승준 기자
  • "중국에 있는 北식당들, 핵기술 거래소 역할"

    북한은 외화벌이를 위해 세계 곳곳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수십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한 안보전문가는 중국 내 북한식당이 단순한 장사가 아니라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데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8-11-02 전경웅 기자
  • 靑 "김정은 방한, 미북정상회담과 연계할 문제 아냐"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북한 김정은의 방한이 2차 미북 정상회담 일정과 연계해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고 언급했다.한국과 미국 사이에 대북제재 완화와 종전선언 문제를 놓고 이견이 감지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북한 김정은의 연내 방한 추진을 강행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2018-11-01 임재섭 기자
  • 미국, 韓은행제재 부인한 날 '대북금융거래 경고'

    美재무부가 한국 은행들에 대한 ‘세컨더리 보이콧(유관 3자 제재) 추진설’을 공식 부인했다. 하지만 같은 날 ‘대북금융거래 주의보’도 발령해 눈길을 끌었다.

    2018-11-01 김철주 기자
  • 靑 "남북, 11월 1일부터 '육·해·공 적대행위' 전면 중지"

    정의용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장은 1일 "남북은 2018년 11월 1일 0시부로 지상·해상·공중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한다"고 밝혔다.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남북간 적대행위 전면 중지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2018-11-01 우승준 기자
  • "중앙선관위案 살아있다"… 文대통령, 선거구 개편 시사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국회에서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한 가운데, 청와대가 해당 연설에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일각에 당부를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시정연설 곳곳에서 보수층을 겨냥했다는 의미다.김의겸 청와대는 1일 오후 춘추관에서

    2018-11-01 임재섭 기자
  • '김정은 담배' 관광상품으로 외국인에 판매 중

    김정일이 즐겨 피운다는 ‘7.27 담배’가 최근 북한에서 관광객들에게 팔리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팔아서 그런지 20갑 가격이 80달러(한화 약 9만 8,000원)이라고 한다. 이는 북한 근로자 월급 20년 5개월 치에 해당한

    2018-11-01 백요셉 기자
  • "함께 살자" 文 연설에 네티즌들 가장 많이 화냈다

    빅터뉴스(BDN: BigDataNews)의 워드미터 분석에 따르면 11월 1일 3시 현재, 네이버 뉴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가장 높은 감성 반응이 나온 기사는 연합뉴스의 <문대통령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로…한 명도 차별받지 않아야"(종합)> 이었다.오늘 오전

    2018-11-01 데스크 기자
  • 목구멍에 냉면, 빈손 타박해도 "__"… 與 총수들에게만 '뻣뻣'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지난 9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때 우리 기업 총수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라고 언급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북한으로부터 문재인 정부가 굴욕을 당한 사태가 줄줄이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우선 우리나라 기업 총수들을 향한

    2018-11-01 우승준 기자
  • “카쇼기, 사우디 영사관서 교살…시신 토막나 ”

    터키 검찰이 10월 31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쇼기는 이스탄불의 사우디 영사관에 들어서자마자 목이 졸려 사망했으며 시신은 토막 났다고 밝혔다. 美‘ABC 방송’은 카쇼기 살해가 미리 계획된 것이라는 이르판 피단 터키 검사의 말을 전했다. 터키 검찰

    2018-11-01 김철주 기자
  • 방통위의 '가짜뉴스' 단속… 좌파 단체들도 '위법성' 지적

    가짜뉴스에 대한 범정부 대책의 중심에 방통위가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의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야당의 반대, 심지어 좌파 성향 시민단체들의 '위법' 지적에도 방통위는 "합법적"이라는 입장을 고수, 향후 새 논란을 예고중이다.1일 방송통신위원회의 한

    2018-11-01 임혜진 기자
  • "증시 어려우니 벤처 키우자"…홍영표, 괴상한 주가대책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일 당정협의에서 "증시 낙관이 힘든 상황에서 혁신성장을 통한 벤처·스타트업 기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야당에선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혁신성장 성과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상황이어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홍영표 원내대표

    2018-11-01 이상무 기자
  • 김병준 "고용세습, 셀프조사 못 믿어… 국정조사 해야"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으로 촉발된 '공공기관 고용세습 실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정치권 안팎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文(문재인) 정권 일자리 도둑질 국민규탄 긴급토론회'를 열고 국정조사의 시급성을 강조했다.&nbs

    2018-11-01 강유화 기자
  • "하는 일 없다" 비판에 뿔난 김병준 "비대위 시험 말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비대위 활동을 비판하는 당내 인사들을 겨냥해 "근거 없는 이야기로 비대위와 비대위원장을 시험하려 들지 마라"고 말했다. 최근 비대위 역할에 대한 당내 볼멘소리가 나오자 기선 제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

    2018-11-01 강유화 기자
  • '소득주도성장→ 함께 살자'… 말만 바뀐 대통령 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 시정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함께 살자"를 수차례 강조해 정치권으로 하여금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문재인 정부는 올해 예산안보다 9.7% 증가한 470조5000억원을 내년도 예

    2018-11-01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