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대한문, 광화문... 대통령 퇴진을 외쳤다

    낮 체감온도가 9.6도까지 뚝 떨어진 27일, 서울 도심은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함성으로 뒤덮였다. 쌀쌀한 날씨가 무색했다. 시민들은 '여적(與敵) 행위'를 성토했다.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9월 평양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

    2018-10-27 임혜진 기자
  •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구속

    임종헌(59)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27일 새벽 구속됐다. 임 전 차장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실무 총책임자로 의심받는다. 임 전 차장의 구속에 따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향한 검찰 수사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임민

    2018-10-27 편집국 기자
  • 이재갑 "단기 일자리는 고육지책"…경제 실정 인정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한국 경제가 어렵다는 점에 대해 "동감한다"면서도 소득주도성장 정책 전환에 대해선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재갑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여러차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

    2018-10-26 강유화 기자
  • 한미 국방장관, 31일 ‘연합사 해체 이후’에 대해 논의

    문재인 정부가 서둘러 추진하겠다던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오는 31일(현지시간) 美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50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작권 단독행사 이후 한국군이 지휘하는 연합사령부 창설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2018-10-26 전경웅 기자
  • 10개로 늘어난 '폭탄소포'… FBI "더 있을 수 있다" 초비상

    미국 전역에서 발견된 폭발물 소포가 25일(현지 시간)까지 10개가 발견됐다고 'CBS' 등 美언론이 전했다. FBI는 폭탄 소포가 더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8-10-26 김철주 기자
  • '군사합의서 비준' 놓고 국방부 국감 '난타전'

    여야는 26일 국방부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9·19 평양 남북군사합의서 비준 정당성과 북한의 실체를 두고 한바탕 논쟁을 벌였다.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감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근처 평화수역 조성, G

    2018-10-26 이상무 기자
  • 난민들, 로마 소녀 윤간살해… "벌써 두번째" 伊 격노

    이탈리아 로마에서 10대 소녀가 난민을 자칭하는 아프리카 출신 불법체류자들에게 윤간·살해당했다. 유럽 언론들은 “10대 소녀가 난민을 자칭하는 이들에게 윤간·살해당한 것이 올 들어 두 번째”라고 전했다.

    2018-10-26 전경웅 기자
  • "매크로 댓글조작, 원천봉쇄 못해"… 네이버 충격 고백

    네이버가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지만, 여전히 매크로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매크로에 대해 기술적으로 원천봉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답변했다.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18-10-26 정호영 기자
  • "초헌법적 발상"… 한국당 '특별재판부' 강력 비판

    자유한국당은 여야 4당이 추진하고 있는 '양승태 사법부 재판거래 의혹 특별재판부' 추진과 관련해 "삼권분립의 기본 체제를 흔드는 위헌적 발상"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국회가 나서서 판사까지 지명해야 하느냐"며

    2018-10-26 강유화 기자
  • "특별재판부, 3권 분립 위배"… 법조계 "위헌 소지" 비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與野) 4당의 '특별재판부 설치 법안' 추진에 대해 법조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특별재판부 설치는 삼권분립 원칙을 침해한 위헌(違憲) 소지가 있는데다 재판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26일 법

    2018-10-26 최재필 기자
  • "文정권 나라파괴"… 우파 지식인 320명 퇴진 촉구

    “양심적 지식인들이 인내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다. 우리 320인 일동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할 지식인의 침묵이 좌익 급진주의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국가 파괴에 조력함을 통감한다. 이제 함께 일어나야 한다. 일어나 국가반역세력, 자유파괴세

    2018-10-26 김동우 기자
  • 文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 60%대 무너져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60%'대에서 '50%'대로 붕괴됐다.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제기한 '공공기관 고용세습 논란'과 '밀어붙이기식 남북 공동선언 비준 논란'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와 연관이 깊다는 게 중론

    2018-10-26 우승준 기자
  • '경제 뒷전' 보도에 靑 "매일 차(茶)담회서 경제 논의"

    청와대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문제보다 남북문제에 집중하느라 김동연 부총리의 월례보고도 지키지 않는다'는 취지의 한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경제신문〉 6면의 기사는 문재

    2018-10-26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역량도 능력도 없는 사람" 김성태 '독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 국면에서 최순실의 가장 큰 특혜 수혜자"라고 말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전국 광역·기초의원 합동워크숍에서 "우리가 잘못해서 역량과 능력이 안 되는 사람에게 정권

    2018-10-26 강유화 기자
  • "수상태양광… 靑이 직접 협동조합에 밀어줬다"

    청와대가 '수상(저수지) 태양광 사업 육성'을 명분 삼아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여권 성향 협동조합'에 특혜를 줬다는 주장이 자유한국당으로부터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농어촌공

    2018-10-26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