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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유은혜 강행'에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회장 하윤수)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 공식 임명한 데 대해 "교육내외적 논란에 대해 명쾌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2일 교총은 이같은 내용
2018-10-02 정호영 기자 -
"군인 대접 못받아"… 北 장교들도 제대하려 '뇌물'
북한군 고위 장교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군에 대한 열악한 처우와 경제적 사정 때문에 뇌물을 써서라도 전역하려 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지난 1일 보도했다.
2018-10-02 김철주 기자 -
10월 10일 노동당 창건일… 北 "개가죽 상납" 요구
북한이 10월 10일 노동당 창건기념일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개가죽을 바치도록 하고 있다고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가 1일 보도했다.
2018-10-02 김철주 기자 -
김동연 "9월 고용 마이너스 가능성"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월 취업자 증가폭과 관련해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는 비관적 전망을 내놨다. 이에 경제 운용 책임자로서 고용 실적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김 부총리는 2일 국회 경제부문 대정부질의 답변에서 "9월 고용 동향은 8월보다 녹
2018-10-02 이유림 기자 -
피감기관 아닌데… '국감 증인 김성태' 신청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드루킹 특검 도입을 강력하게 요구했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국정감사 증언대에 불러 세우겠다고 하자 '정치 공세'라는 논란이 뜨겁다.앞서 한국당 소속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들은 국감 증인으로 드루킹 김동원 씨를 포함, 허익범 특검 조사를 받은 관련자
2018-10-02 이상무 기자 -
이낙연 "가짜뉴스 엄정 처벌"… 우파 SNS 정조준?
이낙연 국무총리가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급속히 번지고 있다"며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튜브 등 새로운 플랫폼에서 우파 성향 SNS의 파급력이 커지자 제동을 건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뒤따른다.
2018-10-02 임재섭 기자 -
"가짜" 낙인찍어 종교 탄압… 개신교, 한겨레에 '분노'
기독교 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과 이 단체 인사들을 '가짜뉴스 공장' '가짜뉴스 유포자'라고 보도한 <한겨레신문>에 대해 기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거대 언론 권력이 시민단체에 적폐 낙인을 찍고 허위사실을 유포
2018-10-02 임혜진 기자 -
노벨 의학상에 '면역세포 항암치료법' 개발 美日학자
2018년 노벨상 생리의학상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활용한 항암요법을 개발헤넨 美앤더슨 암센터의 제임스 P.앨리슨 박사와 日교토 의대 혼조 타스쿠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2018-10-02 전경웅 기자 -
심재철 “靑, 세월호 참배일에 술집 가서 카드 긁어”
청와대 직원들이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마지막 참배일인 지난해 11월 20일을 비롯해 국가주요재난 시기에 ‘술집을 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직원들이 국가주요재난 당일과 을지훈련 기간 때
2018-10-02 우승준 기자 -
“북한 핵무기 20~60기… 3년 후엔 80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한 측이 보유한 핵무기 수가 최대 60개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지난 1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정보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적게는 20개, 많게는 60개의 핵무기를 가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통일부는) 정보 당
2018-10-02 전경웅 기자 -
“우리 核 덕분에”…北 '文대통령 백두산 등정' 체제 선전에 활용
문재인 대통령이 방북 때 김정은과 함께 백두산에 오른 것을 두고 북한 주민들은 당국의 선전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8-10-02 전경웅 기자 -
"한겨레에 책임 묻겠다"…'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
기독교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을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 공장'으로 지목하며 "기독교발 가짜뉴스는 기독교인의 적대와 혐오를 겨냥한 일종의 분노 증폭장치"라고 비판했다. 한겨레는 해당 단체의 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에스더기도운
2018-10-01 박진형 기자 -
서울시 생활임금 1만원 대... 최저임금 인상 압박 우려
서울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최저임금 대비 20% 이상 높은 1만원대로 책정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등에 따른 실업률 상승 같은 경제적 부작용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이 같은 조치가 최저임금 인상 압박으로 또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서
2018-10-01 임혜진 기자 -
박주선 "외교부 해킹시도 5년간 4만건"
외교부를 대상으로 한 해킹 및 사이버 공격 시도가 최근 5년간 4만 2천여 건에 달했던 것으로 1일 나타났다.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 국정감사 답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는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해킹 및 사이버 공격을 4만 2,096회 받았다고
2018-10-01 이유림 기자 -
한국서는 일제의 상징 ‘욱일기’, 일본서는 ‘전통문양’
제주에서 열릴 해군 관함식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 사이에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욱일기(旭日旗)’ 때문이다. 한국 해군은 지난 9월부터 일본 해상자위대에 “욱일기를 달고 한국에 오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거듭 요청하고 있고, 일본 측은 “그럴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
2018-10-01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