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해제' 평양, '을사늑약' 판문점… '비준 격돌' 불가피
4·27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안과 함께 9·19 평양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를 놓고,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9·19 평양선언에 대한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바른미래당 박선숙 의원 등 11명은 평양선언에 대한 지지결
2018-09-21 이상무 기자 -
“장사정포 빠져… 군사합의 의미없다” 美 전문가들 지적
한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서명한 ‘평양공동선언’, 이에 따른 ‘남북군사합의서’의 가치는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남북군사합의서’를 가리켜서는 “불가침 합의나 다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美군사전문가들은 “별 의미 없는 합의”라고 지
2018-09-21 전경웅 기자 -
태영호 “김정은의 비핵화, 文대통령 생각과 달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평양공동선언’을 놓고 한국 사회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대다수 언론은 이를 두고 “김정은이 직접 비핵화를 언급했다”며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을 내놨다. 그러나 태영호 前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2018-09-21 전경웅 기자 -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유엔본부서 연설
명실공히 국제적인 스타로 거듭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유엔총회 무대 데뷔를 눈 앞에 두게 됐다.소식통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각으로 9월 24일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 신탁통치이사회(Trusteeship Council) 회의
2018-09-20 조광형 기자 -
[일문일답] 文대통령 ‘제3차 남북정상회담 대국민 보고’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귀국 직후 서울 동대문에 있는 서울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나 우리 쪽에서도 북한에 대한 적대관계 종식시켜나가는 식의 조치를 취해나갈 필요가 있다"며 "가급적이면 종전선언은 조기에 이뤄지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문재인
2018-09-20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제3차 남북정상회담 대국민 보고’ 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시민들은 ‘한반도를 영구히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제 연설에 대해 열렬한 박수를 보내줬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20일 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위치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대국민 보고’를 통해 “5·
2018-09-20 우승준 기자 -
경제인·연예인 왜 갔나…내내 일정없어 '들러리' 논란
18일부터 20일까지의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끝났지만 이 과정에서 정부와 함께 방북에 동행했던 경제인과 연예인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대북제재 위반의 위험을 안고 방북한 것에 비해 눈에 띄는 행보가 보이지 않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무엇 하러 바쁜 사람
2018-09-20 임재섭 기자 -
홍콩 기상관측 사상 최강 태풍 ‘망쿳’
지난 17일 홍콩 기상관측 사상 최강 태풍 망쿳의 홍콩 내 피해는 사망자가 전무한 가운데 쓰러진 가로수의 의한 교통시설 파손이 주를 이뤘다. 경찰 집계에 의하면, 가로수 1,500여 그루가 뽑혀져 쓰러졌으며, 이로 인해 1000여 도로 폐쇄, 교통신호등 파손 170여개
2018-09-20 허동혁 칼럼 -
[검증] 서해완충수역, NLL 무시… 북한 기준 따라갔나?
최종건 청와대 평화군비통제 비서관은 지난 19일 평양에서 기자들에게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이 있었던 서해 지역을 포함해 서쪽과 동쪽 해역에서 남북 모두 40km 씩을 양보해 ‘서해완충수역’을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언론들의 확인 결과 서해완충지역은 북한이
2018-09-20 전경웅 기자 -
[검증] 남북 해안포-함포 동시 철수, 누가 손해인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평양공동선언’이 있은 직후 송영무 국방장관과 남관철 北인민무력상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이하 남북군사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는 육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양측이 상대방에 대한 일체
2018-09-20 김철주 기자 -
[인터뷰] 손예진 "지금도 해보지 못한 캐릭터 보면 설레"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포크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부른 '너에게 난, 나에게 넌(2001년 발매)'은 2003년 개봉된 영화 '클래식'의 OST로 삽입된
2018-09-20 조광형 기자 -
[검증] 우리 GP 없애면 'DMZ 평화' 찾아올까?
남북은 군사합의서에서 비무장 지대(DMZ)를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비무장 지대 내에 설치한 감시초소(GP)를 철수하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비무장 지대화하기로 했으며, 비무장 지대 내에서 남북공동유해발굴과 역사유적 공동조사 등을 진
2018-09-20 전경웅 기자 -
빠지고, 못만나고, 일정 오락가락… 정상회담 해프닝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이 평양에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한 가운데,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여러가지 해프닝(우발적 사건)이 발생해 ‘해프닝 정상회담’이라는 뒷말이 나왔다.# 2018년 9월 17일=제3차 정상회담 D-1해
2018-09-20 우승준 기자 -
[검증] '비행금지구역' 설정… 누가 더 양보한 걸까?
남북은 이번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면서, 무인기와 기구까지 포함시켰다. 이는 북한 나름대로 잔꾀를 부리고 한국군이 양보한 것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양보에는 “이 정도 양보해도 북한 정도는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는 군 당국의 자신감도 들어 있다.
2018-09-20 전경웅 기자 -
미국 “중국 신화통신·중국국제방송, 언론 아닌 로비단체”
미국 정부가 中공산당 소속 매체 ‘신화통신’과 CGTN(중국국제방송)을 ‘외국대행기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정부가 해외 언론에게 ’외국 대행사‘로 등록하라고 종용한 것은 2017년 11월 러시아
2018-09-20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