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제재 대상 베네수엘라 장성 콜롬비아로 망명

    미국의 제재 대상이던 베네수엘라의 한 장성이 이웃 국가인 콜롬비아로 망명해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를 비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카를로스 로톤다로라는 이 육군 장성은 만성질환자들에게 약품을 제공하는 국가기관인 사회보장청 수장이었다. 사회보장청은

    2019-03-20 김철주 기자
  • 文, 댄 코츠 美 DNI 국장 접견…'하노이 후속'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방한 중인 댄 코츠(Dan Coats)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접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댄 코츠 미 국가정보국장은 한·미 양국 간

    2019-03-20 전성무 기자
  • 5시간 의총에도 결론 못낸 바른미래…갈등만 확인

    선거제·개혁법안 관련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추진문제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며 내홍에 휩싸인 바른미래당이 합의점을 찾기 위해 20일 긴급의원총회를 열었으나 깊은 갈등의 골만 재확인했다.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국회에서 비공개 긴급의총을 개최했다. 이번 의총은

    2019-03-20 정호영 기자
  • 청산 안 된 친일파 후손… 홍영표 與 원내대표였다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무산과 친일정신의 청산이 두고두고 짐으로 남아 있다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이다. 친일 잔재(처리)의 중단이 우리 민족주의의 중단과 좌절을 낳았고, 지금까지도 우리 사회의 많은 왜곡을 낳는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는 것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

    2019-03-20 이상무 기자
  • 北 경제난 극심… 학교 지원 끊어 '의무교육' 위기

    북한의 각급 학교들이 당국의 지원이 끊기면서 운영난을 겪고, 이로 인해 의무교육제도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방송은 함경북도의 소식통을 인용, 북한의 열악한 교육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학교들에

    2019-03-20 김철주 기자
  • 12년 난항 '안양 석수' 주택사업, 종교단체에 불똥

    안양 석수2지구 B지역 주택사업이 12년 째 답보 상태에 놓인 가운데, 엉뚱하게도 종교단체인 한마음선원에 불똥이 튄 모습이다. 사업 추진 주체인 B지역 주택조합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사업 난항이 “한마음선원의 알박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연일 사찰 앞 집단 시위를

    2019-03-20 박아름 기자
  • '버닝썬' 승리 "카톡 대화는 허풍"… 혐의 전면 부인

    "지금 이 모든 사건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들로부터 시작된 거 아닙니까. '경찰총장'이라고 쓴 것처럼 우린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들끼리, 친구들끼리 허풍 떨고 허세 부린 겁니다. 이런 것들이 탈세, 경찰 유착이란 여론으로 만들어졌습니다."가수 정준영 씨가 개설한 카카오톡

    2019-03-20 조광형 기자
  • 엎친 데 덮친 격? 빅뱅 탑, 병가 특혜 의혹 휘말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그룹 '빅뱅'의 탑(32·본명 최승현)이 병가 특혜 시비에 휘말렸다. MBC '뉴스데스크'는 19일 "지난해 1월부터 용산 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탑의 근무 내역을 입수했는데, 다른 동료들에 비해서 병가가 너무 많았고,

    2019-03-20 조광형 기자
  • MBC 왕종명 앵커, 윤지오에 '장자연 리스트' 실명공개 요구 논란

    전날 MBC '뉴스데스크' 왕종명 앵커가 19일 뉴스 오프닝에서 이례적으로 시청자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왕 앵커는 이날 "어제(18일) 고(故) 장자연 씨 동료배우인 윤지오 씨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장씨 문건에 등장하는 유력인사의 실명 공개를

    2019-03-20 조광형 기자
  • 靑, 탁현민 후임에 홍희경 전 MBC C&I 부국장

    청와대는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후임으로 홍희경 전 MBC C&I 부국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홍 선임행정관은 1992년 MBC C&I의 전신인 MBC 프로덕션에 입사해 공연·전시·축제 등 이벤트 기획을 총괄해왔다. 청

    2019-03-20 전성무 기자
  • 승리, 입대 '3개월 연기' 확정… 구속되면 추가 연장

    해외투자자 성접대(성매매 알선)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의 현역병 입영일자가 연기됐다.병무청은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무자(승리) 본인이 수사에 임하기 위해 입영연기원을 제출했고, 수사기관에서 의무자에 대한 철저하

    2019-03-20 조광형 기자
  • 인권위 “경찰, 버닝썬 피해자 김상교 씨 인권침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버닝썬’ 폭행피해 신고자 김상교(29) 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보여준 행태는 인권침해라고 판단했다. 경찰이 김씨에게 '미란다 원칙' 고지와 의료조치 등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인권위는 19일 경찰이 김씨를 체포하며 미란다 원칙을 지키지

    2019-03-19 신세인 기자
  • "도정 수행은 보석 사유 안 된다"… 재판부 김경수에 일갈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불법 댓글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김경수(52) 경남도지사가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은 ‘이래도 유죄, 저래도 유죄’라는 식이었다”며 원심 판결을 비판했다.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

    2019-03-19 김현지 기자
  • "기자 인신공격…한국 여당 유감" 블룸버그-AAJA 성명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는 기사를 보도한 미국 '블룸버그통신' 기자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저격한 것에 대해 블룸버그통신이 “해당 기사와 기자를 지지한다”는 견해를 밝혔다.18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블룸버그통신 대변인이 이 같은

    2019-03-19 박아름 기자
  • 최저임금 급하게 올리더니…국세감면율, 한도 초과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의 골자인 최저임금의 가파른 인상으로 근로장려금(EITC) 등 조세 지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올해 국세감면율이 10년 만에 법정한도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됐다.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19년도 조세 지출 기본계획'에 따르

    2019-03-19 정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