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위험요인 1위는 경제… 6위는 한반도 전쟁"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하 EIU)’이 ‘북한 비핵화 실패로 인한 한반도 전쟁’을 2019년 세계 경제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요소 가운데 6번째로 꼽았다.

    2019-02-28 전경웅 기자
  • 좌익성향 美 하원의원들 ‘평화협정 촉구’ 결의안

    미국 민주당 내에서도 좌익성향이 강한 의원들이 ‘한국전쟁 공식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의 다른 한 편에서는 북한인권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한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대북제재 완화나 해제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019-02-28 전경웅 기자
  • [단독] 소변주머니 차고 MB변론... 강훈 변호사의 소신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개인적 인연, 재판에 대한 책임 의식이 아픈 몸을 이끌고도 재판장에 나오게 했다."27일 오후 1시 55분께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303호 법정에 입장했다. 이날은 재판부 변경에 따라 향후 재판일정 등

    2019-02-28 김현지 기자
  • 스페인 北 대사관에 괴한…컴퓨터 탈취, 직원 부상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괴한들이 침입, 직원들의 컴퓨터를 탈취해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괴한 가운데는 김일성 배지를 단 남성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9-02-28 전경웅 기자
  • 국가안보실 1차장 김유근, 2차장에 김현종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가안보실 1차장에 김유근(62)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육군사관학교 36기인 김 차장은 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차장, 육군본부 참모차장, 육군 제8군단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안보실 2

    2019-02-28 전성무 기자
  • "통합"… 황교안 한국당 대표 첫 메시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의 첫 메시지는 ‘통합’이었다. 황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우선 당을 통합하고, 더 넓은 통합을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확실히 나가겠다"면서 "혁신을 통해 국민

    2019-02-28 강유화 기자
  • [단독]사교육 비난하던 文정부, 사교육에 투자했다

    국민연금공단(이하 국민연금) 대표적 사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의 최대 주주 중 한 곳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민연금도 수익성을 목적으로 해서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공교육 정상화'를 강조하며 사교육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문재인 정부가 '사교육 업체'에

    2019-02-28 김동우 기자
  • 일본, “대북 지원 동결 하겠다” 미국에 통보

    일본 정부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경제 협력을 동결하겠다는 방침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베트남 2차 미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내세울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에 따라 미국이 제재를 완화할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기에 합류

    2019-02-27 김철주 기자
  • [황교안은 누구] 보수재건 천명 맡은 고물상 집 아들

    자유한국당의 새 얼굴은 황교안이었다. 그는 27일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어당황'(어차피 당선은 황교안)을 증명해보였다. 이날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오세훈, 김진태 후보를 따돌리고 신임 한국

    2019-02-27 임혜진 기자
  • "MB 보석 청구 이유는 질병아니라 방어권"

    이명박(78)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에서 보석 여부를 놓고 변호인단과 검찰 사이에 공방이 오갔다. 변호인단은 "건강과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보석 허가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검찰은 "위중한 상황이 아니다"라며 보석 청구가 기각돼야 한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2019-02-27 오승영 기자
  • "여자친구 없다"던 김정훈, 임신한 여친에게 피소

    남성 듀오 'UN(유엔)' 출신 연기자 김정훈(39·사진)이 사귀던 여성에게 '집을 구해주겠다'는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민사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다.26일 뉴스1은 법조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 "김정훈과 연인 관계였던 A(30) 씨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

    2019-02-27 조광형 기자
  • 구속된 버닝썬 직원, 5년 전 '김무성 사위'와 마약 투약

    지난 17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클럽 '버닝썬' 직원 조OO 씨가 수년 전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사위 이OO(42) 씨 등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던 마약 공급책으로 밝혀졌다.법조계에 따르면 조씨는 2014년 5∼6월께 또 다른

    2019-02-27 조광형 기자
  • "평화 개막" vs "쇼 우려"… 與野, 미북회담 온도차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미북정상회담에 여야는 한 목소리로 성공을 기대하면서도 견해차이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회담을 '역사적 대전환'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북미정상회담 결과는 한반도에 살

    2019-02-27 이상무 기자
  • '태국 호텔서 추락사' 기사에… "대사관은 뭐했나" 분통

    태국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추락사로 10대 큰아들을 잃은 유족의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빅터뉴스'가 27일 현재(오후 4시20분) 기준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노컷뉴스의 '새벽 호텔서 사라져 시신으로 발견된 아들

    2019-02-27 데스크 기자
  • '20대 비하' 홍익표… 이번엔 바른미래당 비하

    '20대 폄훼' 발언의 당사자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이번엔 바른미래당을 "영향력 없는 정당"이라고 폄훼해 구설수에 올랐다. 야당들은 일제히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홍 수석대변인은 27일 오전 TBS 라디오 '뉴스공장'에 나와 자신이 20대를 비하했

    2019-02-27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