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5.18 특별법’ 찬성… ‘北 개입설’ 조사키로 했었다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이 징계를 받게 된 계기는 지난 8일 열린 공청회였다. 사람들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만원 씨를 초청했고, 지 씨가 ‘막말’을 했다는 데 집중했지 공청회 주제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공청회는 사실 여야가 박수를 치며 통과시켰던 ‘

    2019-02-22 전경웅 기자
  • 미북 정상, 하노이서 '대량살상무기 동결'도 논의

    다음주 하노이에서 열릴 2차 미북정상회담에서는 '비핵화의 정의'와 '대량살상무기 동결'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밝혔다.<워싱턴타임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2차 미북정상회담은) 궁극적으로 북한의 비

    2019-02-22 김철주 기자
  • 불편하면 가짜뉴스?… 與 '태블릿 조작론'에 발끈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황교안 전 총리가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그거는 정말 가짜뉴스 중에서도 가짜뉴스 아닌가"라고 비판하고 나섰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적어도

    2019-02-22 이상무 기자
  • "왜? 1000년 하시지"… 이해찬 '100년 집권론' 뭇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 여권세력의 '100년 집권' 필요성을 제기하자 야당에서는 맹비난이 쏟아졌다.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부자들에게는 천국,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지옥이 되고 있다"며 "10년만 이 정권이 연

    2019-02-22 이상무 기자
  • 설훈 "文 20대 지지율 떨어지자… 前 정부 교육 탓”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65)이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20대 남성 지지율이 급락한 것의 원인으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탓”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파장이 예상된다.설 최고위원은 20대 지지율 하락에 대해 “인간의 의식과 사고를 규정하는 데 가장 큰 영

    2019-02-22 박아름 기자
  • "평등 내세운 국가의 개입은 개인을 타락시킨다"

    보수의 몰락을 얘기한 지 오래다. 대통령 탄핵은 보수에 대한 탄핵이기도 했다. 탄핵당한 보수는 쉽사리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탄핵 후 2년, 현실 정치에서의 단기적 몰락만이 문제가 아니란 점이 자명해지고 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보수가 무엇인지, 누구도 명쾌한 답을

    2019-02-22 권양현 기자
  • "文, 北 비핵화 대가로 美에 금강산-개성공단 제안”

    한국이 북한 비핵화에 대한 상응 조치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포함시키자고 미국 측에 제안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지난 21일 보도했다.

    2019-02-22 전경웅 기자
  • 양정철의 미션… 총선 지원, 친문 강화 '두마리 토끼'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정계복귀설’이 가시화했다. 구체적 시기와 자리까지 거론된다. 이달 귀국해 5월께 민주연구원장직에 연착한다는 풍문이다. 양 전 비서관이 해외체류 중이라 아직 직접 견해를 내놓지는 않았지만, 막판 고심 중인 것으

    2019-02-22 박아름 기자
  • 한‧인도 정상회담… "2030년까지 교역액 500억 달러"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청와대는 "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작년 7월 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을 계기로 발표한 '사람, 상생번영, 평화, 미래를 위한 비전' 상의 합의사항들이

    2019-02-22 전성무 기자
  • "공수처 설치하자"… 野 우회압박 나선 조국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문제와 관련해 "검찰과 법원의 확실한 개혁이 필요하다"며 "국회는 국민들의 요청에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조 수석은 이날 '여·야는 속히 공수처를 신설하라'는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을 통해 "공수처를

    2019-02-22 전성무 기자
  • "미북회담 결과 궁금하세요?"… 이거 해킹입니다

    이스트 시큐리티 사이버 위협 대응센터(ESRC, 이하 이스트 시큐리티)는 지난 21일 “금일 오전에 제작된, 새로운 지능형 지속위협(APT) 공격이 발견됐다”며 유사한 메일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22 전경웅 기자
  • "제발 소주성 좀 그만" 애원… 야성없는 야당

    '부천빈지'(富天貧地 :부자천국, 빈자지옥)라는 신조어가 22일 종일 정치권을 떠돌았다. 이날 정의당을 제외한 야3당은 일제히 "소득주도 성장으로 오히려 소득격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정책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4분기 상위 20%와 하위

    2019-02-22 임혜진 기자
  • 평양선언 무색하게… 3.1절 남북 공동 행사 무산

    문재인 대통령은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념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만들었던 지난해 7월부터 9월 평양남북정상회담, 2019년 들어서까지 ‘3.1절 100주년 기념 남북공동행사’를 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북측의 거절로 이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2019-02-22 전경웅 기자
  • 탁현민 한달만에 다시 부른 文… 野 "무슨 꼼수냐"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한 달여만에 문재인 대통령 곁으로 돌아온다. 탁 전 행정관은 오는 3~4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문 대통령은 22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청

    2019-02-21 이상무 기자
  • 법조계 "김경수 '1심 유죄' 뒤집기 어려울 것"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항소심에서도 정당한 1심의 유죄 결론을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법조계의 의견이 나왔다. 김 지사와 ‘드루킹’ 김동원씨의 연결고리를 증명할 증거가 충분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여당이 1심의 유죄판결에 대해 사법부를 압박하는 것은 ‘판결불복’이 아닌 ‘

    2019-02-21 전명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