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북 물밑 접촉' 앤드루 김 후임에 '존 플레밍'

    앤드루 김 미국 중앙정보국(CIA) 한국임무센터(KMC) 센터장이 지난해 은퇴했다. <동아일보>는 25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 그의 후임이 50대 백인 남성 ‘존 플레밍’이라고 보도했다.

    2019-01-25 전경웅 기자
  • 손혜원, 3년 전 국회 상임위 도중 자개장 거래 의혹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국회의원 임기 중 자신이 설립하고 남편이 대표로 있는 공예품 판매·유통업체 '하이핸드코리아'의 나전칠기 상품 거래에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2016년 7월 11일, 손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 전체회의장

    2019-01-25 정호영 기자
  • 김부겸 "광화문 변경 안돼"…박원순 "안되는 게 어딨냐"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을 옮기고, 바닥에 촛불 시위를 형상화 한 장식을 만든다'는 내용의 서울시의 광화문 광장 변경안을 놓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면충돌했다. 집권 3년차 여권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두 사람의 신경전이 광화문 광장을 놓

    2019-01-25 이상무 기자
  • [현장] '특혜 의혹' 손혜원의 '하이핸드코리아' 매장

    코레일이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공예품 유통업체 '하이핸드코리아'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하이핸드코리아가 코레일 서울본부와 맺은 '임대차 계약'의 변경과 '임대료 조건' 때문이다. 하이핸드코리아가 공예품 외에 일반 공산품을 팔 수 있도로 계약이 중간에 변경

    2019-01-25 임혜진 기자
  • 양승태 비난하자니 '재판청탁' 서영교가… 모순 빠진 與

    '사법적폐' 청산을 추진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을 환영하고 나섰지만, 당 원내지도부였던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이 겹치면서 고민에 빠진 모양새다. 법관 탄핵,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사법개혁을 밀어붙여야 하는 처지이지만, 서 의원과 관련한

    2019-01-25 이상무 기자
  • ‘소득주도성장’ 틀 깨지 않으면 ‘혁신성장’ 불가능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월 24일 대전을 방문하여 “대덕특구를 단순 R&D 기관이 아닌 신기술 사업화를 통해 청년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대통령은 또한 지난 1월 10일 신년

    2019-01-25 박성현 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칼럼
  • "탈북 우려… 北, 외교관·주재원 자녀 귀국 지시”

    북한 당국이 최근 해외 주재 외교관과 주재원들의 탈북을 막기 위해 자녀들을 모두 귀국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이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2019-01-25 전경웅 기자
  • 삼양식품 돈 50억 횡령… 전인장 회장 법정구속

    50억여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성호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2019-01-25 김동우 기자
  • “합참, 日초계기 또 도발하면 헬기로 맞대응”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한국 해군 함정에 여러 차례 근접 위협비행을 한 사실이 드러나자 정부가 강경 대응을 천명했다. 청와대는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해 군 당국의 강경대응책에 힘을 실어줬다.

    2019-01-25 전경웅 기자
  • 덕성여대 총장에 '차점자'… '性의혹' 1위 후보 수사의뢰

    덕성여자대학교 이사회가 성추행 의혹을 받는 총장후보자 A교수를 탈락시키고 결선투표 2위 득표자를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 이사회는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A교수가 총장 업무를 제대로 역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덕성여대는 지난 21일 열린 2019년도 제1차 이사회에

    2019-01-25 김동우 기자
  • 바른미래, '체육계 성폭력 근절 3법' 발의

    최근 빙상·유도 등 체육계 여성선수들의 '미투'가 잇달아 제기되며 성(性)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체육인들의 안타까운 실상이 나날이 드러나고 있다. 체육계 일부 지도자들의 왜곡된 성 의식이 사회적 문제로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삭제)바른미래당이 최근 사회적 문제로

    2019-01-25 정호영 기자
  • "日 자위대, 동지나해에서 북한 불법환적 적발"

    일본자위대가 동지나해 공해상에서 북한 유조선과 선적불명의 소형 선박이 불법환적하는 현장을 적발했다고 등 현지 언론들이 24일 보도했다. 일본자위대는 불법환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019-01-25 전경웅 기자
  • S.E.S. 출신 슈, 8억원 규모 26회 상습도박 혐의 인정

    국외 상습 도박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본명 유수영·사진·37)가 첫 공판에서 "기소된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동부지방법원 제204호 법정에서 형사11단독 주재로 열린 공판에 피고인 자격으로 참석한

    2019-01-24 조광형 기자
  • 삼바, 고의적 분식회계?… 전문가들 “삼성 죽이기일 뿐”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의 고의 분식회계 논란과 관련, 경제학·법학 전공 교수들이 "'정부의 삼성 죽이기'가 본질"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24일 바른사회시민회 주최로 열린 '삼성바이오-증선위 행정소송 쟁점과 전망'

    2019-01-24 박아름 기자
  • 김병준 "손혜원은 손순실…배지 단 최순실이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혜원 의원을 두고 "배지 단 최순실"이라는 질타까지 나왔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국회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손혜원 의원은 공적 권력을 개인 비즈니스의 도구로 썼다"며 "최순실 사건으로

    2019-01-24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