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北 수교 70년… '현송월 北예술단' 베이징 공연

    북한 친선예술단이 24일 오전 11시께(현지시간) 임시열차 편으로 베이징에 도착, 중국 공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에 방중한 북한 예술단은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끌었다. 인원은 총 280여 명으로, 국가공훈합창단과

    2019-01-24 김철주 기자
  • 양진호 사라지면… '웹하드' 노리는 정치세력 있다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공판이 2월 21일로 연기됐다. 양진호 전 회장의 첫 공판인 만큼 그의 범죄 행각이 얼마나 드러날지 관심을 끌었지만 또 한 번 기다리게 됐다. 양진호 전 회장에 대한 검찰 조사와 언론 보도를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었다. “양진호가 사라진

    2019-01-24 전경웅 기자
  • 文 지지율 47.7%… '손혜원 논란'에 2주째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7.7%를 기록하며 2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리얼미터는 24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1.4%포인트 내린 4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정평가는 0.7%포인트 하락한 44.9%를 기록했다. 리얼

    2019-01-24 이상무 기자
  • 출마-불출마 잇달아… 한국당 전대 '판' 커진다

    24일, 당권을 노리는 자유한국당 주자들의 발걸음이 어느 때보다 급박했다. 출마·불출마 선언이 엇갈리고, 원내·원외 주자들의 예상 판세가 요동쳤다. 전당대회를 한달 여 앞둔 상태로, 설 연휴까지 임박하면서 당권 주자로 거론되던 인물들이 일제히 자신들의 행보에 불을 당기

    2019-01-24 임혜진 기자
  • 文 '조해주 선관위원' 강행… 野 "공정선거 위기" 농성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자신의 대선 후보 시절 캠프 특보로 일한 경력이 논란이 됐던 조해주 후보자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선관위원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임명되는 사상 초유의 사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에서 열린

    2019-01-24 이상무 기자
  • [르포]'손빠'들의 아지트… 창성장에서의 하룻밤

    숙박을 위해 '창성장'을 찾은 것은 23일 오후 8시였다. 창성장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조카와 보좌관의 딸 등 3명이 공동소유한 숙박시설이다. 이날 손 의원의 기자회견이 있었던 목포 대의동 나전칠기박물관 건립예정부지 맞은편에 있다.

    2019-01-24 목포=정호영 기자
  • 대북 소식통 “한성렬 외무성 부상 반역죄로 총살”

    최근 미북 정상회담 실무협상 대표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 부상이 다른 사람으로 교체됐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북한 사정에 정통한 대북 소식통이 “한성렬 전 외무성 부상 때문”이라고 전했다.

    2019-01-24 허동혁 칼럼
  • [피플] 베네수엘라 '우파 태풍'… 과이도는 누구?

    쿠데타 시도와 실패, 여기에 이은 대규모 반정부 시위, 그리고 젊은 국회의장의 ‘임시 대통령’ 선언으로 베네수엘라 정국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임시 대통령’을 선언한 젊은 국회의장을 두고 남미는 물론 미국과 러시아까지 편이 갈려 대립하는 모양새다.

    2019-01-24 전경웅 기자
  • 브라이언 싱어 감독, 10대 소년 4명과 강제 성관계 의혹

    영화 '엑스맨 시리즈'와 '보헤미안 랩소디'를 연출한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55·사진) 감독이 또 다시 10대 소년들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성추문에 휩싸였다.미국 매체 아틀란틱(Atlantic)은 현지 시각으로 22일 "브라이언 싱어가 과거 10대 소년

    2019-01-24 조광형 기자
  • 미친 병맛 코미디 '극한직업', 개봉 첫날부터 '빵' 터졌다

    경찰 마약반 5인방이 위장창업한 '치킨집'이 일약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이 개봉 첫날부터 거침 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3일 36만8,335명

    2019-01-24 조광형 기자
  • UN대북제재위, 해상분야 신임 전문가 ‘이본 유’ 임명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의 신임 해상 분야 전문가로 싱가포르 출신 ‘이본 유’를 임명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2019-01-24 전경웅 기자
  • '원조 아이돌'의 굴욕… 슈, 도박 혐의로 법원 출두

    국외 상습 도박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원조 아이돌' 슈(본명 유수영·사진·37)가 24일 법원에 첫 출두했다.슈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동부지방법원 제204호 법정에서 형사11단독 주재로 열리는 공개재판에 참석했다. 슈와 함께 도박 방조 혐의로 기소된 윤OO

    2019-01-24 조광형 기자
  • "北, 中으로 ICBM 반출해 해체 가능성"

    김정은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측에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중국으로 반출하겠다는 제안을 내놨을 가능성이 있다고 스웨덴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주장했다.

    2019-01-24 전경웅 기자
  • 윤창호법 시행 한 달 만에… 현직 검사, 음주운전 적발

    서울고등검찰청 소속 현직 검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음주운전 기준과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 시행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정모(60) 검사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정 검사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중앙

    2019-01-24 김동우 기자
  • 당정, '체육계 미투' 파장에 "엘리트주의 혁파해야"

    당정은 24일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해 엘리트 위주의 선수 육성 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근절 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통해 체육계 선수와 지도자, 협회의 수직적인 권력관계

    2019-01-24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