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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생존 수형인 18명, '70년만의 무죄 판결' 논란
제주 4·3사건 당시 군사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들이 70년만에 무죄를 인정받았다. 법원은 당시 군사재판이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 재판자체가 무효라고 판단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제갈창 부장판사)는 17일 임창의(99)씨 등 제주 4·3사건 생존 수형인 18명
2019-01-18 김동우 기자 -
방탄소년단, 다섯달째 '빌보드 200' 차트 진입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다섯달째 순위에 올랐다.현지 시각으로 지난 15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써(LOVE YOURSELF 結 'Answer')'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2019-01-18 조광형 기자 -
민주당의 '혜교' 두둔...野 "솜방망이 처벌로 국민 기만"
국회 파견 판사를 불러 재판에 넘겨진 지인 아들 선처를 청탁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직을 사퇴했다. 그러나 '전남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당내 아무런 조치가 따르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손 의원의 경우 본인 해명만을
2019-01-17 임혜진 기자 -
'SKY캐슬', 17회 대본 유출… 혜나 살인범은 누구?
장안의 화제로 떠오른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의 17회 대본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SNS를 통해 퍼지기 시작한 이 대본은 17회 전체 분량(34페이지)이 담긴 '원본 PDF'는 물론 대본 일부를 캡처한 그림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나돌고 있
2019-01-17 조광형 기자 -
美의회, “화웨이·ZTE에 미국산 부품 공급 말라”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ZTE에 미국산 반도체와 부품 등의 공급을 금지하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발의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 법안은 ‘통신 거부 명령 시행령(Telecommunications Denial Order Enfo
2019-01-17 김철주 기자 -
日안보전문가 "일본은 UN대북제제의 구멍"
전직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가 “대북제재의 실제 구멍은 일본”이라고 주장했다. 안보전문가 후루가와 가쓰히사는 일본 소학관이 발행하는 잡지 ‘사피오(SAPIO)’ 2월호 기고문을 통해 “일본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을 처벌할 법적 근거나 규정을 만들지 않고
2019-01-17 전경웅 기자 -
한 주간 최대 이슈… '통영 낚싯배 사고' '양예원'
'빅터뉴스'가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지난 한 주 동안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기사는 '통영 낚싯배 사고'가,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기사는 '양예원 악플러 법적 조치'가 각각 꼽혔다.'빅터뉴스'는 1월 2주차(1월6~12일)에 올라온 네이버 뉴스 기준 총 7만932
2019-01-17 편집국 기자 -
'격려금 횡령' 신연희 前구청장, 2심서 징역 2년6개월
직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격려금과 포상금 등을 빼돌려 사적으로 쓰고, 친인척을 관계기관에 부적절하게 취업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형량은 원심보다 줄어들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안동범 부장판사)는 17일 업무상
2019-01-17 김동우 기자 -
'전명규 녹취' 공개… 누리꾼들 "이런 사람이 교수라니"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의 폭행 폭로를 막으려 했다는 내용의 녹취 파일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분노케 했다.'빅터뉴스'가 17일 현재(오후 3시40분) 기준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2019-01-17 편집국 기자 -
"孫, 영부인 친구… 권력사유화가 '목포 투기' 본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4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연이은 일탈을 공격하는 데 화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당은 17일,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 의혹'과 관련, 영부인과의 연관성을 거론하고 나섰다. 고등학교 동창 사이인 손 의원과 김정숙 여사의 친분에 대한 주목
2019-01-17 임혜진 기자 -
'국정원 특활비 수수' 최경환 의원 항소심도 징역 5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최 의원에게 1심과 같이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최 의원
2019-01-17 김동우 기자 -
"병사들 휴대전화 허용… 폰게임으로 날밤 새울 것"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군복무 중인 병사들에 대한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허가 방안을 전군으로 확대시행한다는 국방부 발표와 관련해 "대한민국 군대가 정신무장 해제 중"이라며 "저녁과 주말은 병사들이 폰게임으로 날밤을 새울 것"이라고 비판했다.하 의원은 17일 
2019-01-17 정호영 기자 -
"마이크로닷, 노인과 피해액 적은 사람만 골라 변제 시도"
20여년 전 거액의 채무를 지고 뉴질랜드로 야반도주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사진)의 부모(신씨 부부)가 지난해 12월 중순경 변호사를 선임,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를 시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뉴데일리 충청본부>와 충북 제천경찰서 측에 따
2019-01-17 조광형 기자 -
文대통령 지지율 49.4%… 8주 연속 50% 밑돌아
1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9.4%로 집계됐다. 작년 11월 4주부터 8주 연속 50%를 밑돈 수치다. 부정평가는 45.5%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4~16일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
2019-01-17 정호영 기자 -
"한·미 이견 심각… 미, '北 핵 보유' 인정할 것"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한미 간 이견이 너무 심해 더 이상 대중에게 숨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북한 비핵화가 아니라 ‘핵동결’이나 ‘탄도미사일 폐기’로 한정하는 미국의 ‘스몰 딜’ 주장이 나오는 것도 한미동맹의 균열 때문
2019-01-17 전경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