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하원 외교위원장 “2차 미북 정상회담 회의적”

    엘리엇 엥걸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북한의 비핵화 실천 없는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엥걸 의원은 1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플라자호텔에서 ‘국회 한미동맹강화사절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그동안 북한 지도자들은 하겠다고 약속했던

    2019-01-14 김철주 기자
  • "나도 노선영에게 당했다" 김보름 폭로에 동료 선수들 가세

    지난해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선배 선수인 노선영(30)을 따돌렸다는 비난을 받았던 김보름(26)이 오히려 "선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다른 선수들도 김보름의 주장을 적극 지지하고 나선

    2019-01-14 조광형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 공산당 위험성 모른다”

    필자는 작년 말 조셉 젠(陳日君, 87) 전 홍콩교구 추기경을 만났다. 젠 전 추기경은 “요즘 들어 교황청이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서는 이유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공산당의 위험성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019-01-14 허동혁 칼럼
  • 양승태 前대법원장 '구속' 가능성 낮은 이유 3가지

    사법행정권 남용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소환조사한 검찰은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이 청구된다면 양 전 대법원장은 헌정 사상 최초로 후배 법관들 앞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신문)를 받는 전직 대법

    2019-01-14 김동우 기자
  • 송영길 '탈원전 제동' 소신에… 與 내부 '혼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고 여권 내부에선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과 배치되는 입장을 여당 의원이 공식 석상에서 최초로 내놓은 것이어서 파장이 일고 있다.송 의원은

    2019-01-14 이상무 기자
  • 정경두 “올해 국방기조는 남북 군사합의 적극 이행"

    정경두 국방장관이 2019년 국방정책설명회에서 5대 중점 사안을 설명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남북군사합의 적극 이행’과 ‘적극적인 전작권 조기 전환’이었다.

    2019-01-14 전경웅 기자
  • 靑, 송영길發 '원전 내분' 불끄기… "이미 정리된 사안"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한울 원전 3·4호기 공사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정해진 원칙에서 변함이 없다는 취지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1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이 문제가 추가로 논

    2019-01-14 임재섭 기자
  • 日, 초계기에 전파방해장치 추진… '레이더 논란' 대책?

    일본 정부가 적의 레이더와 통신장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전자전기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3일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은 기존의 수송기나 해상초계기에 전파방해장비를 달아 전자전기로 개조하는 방안부터 연구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9-01-14 전경웅 기자
  • 화웨이 ‘꼬리 자르기’에 폴란드 열 받았다

    중국 화웨이가 폴란드 당국에 간첩혐의로 검거된 자사 임원을 해고했다. 폴란드 정부는 그러나 자국에서 화웨이의 퇴출까지 고려하고 있다. 화웨이의 ‘꼬리 자르기’가 오히려 폴란드의 화를 돋웠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등 폴란드 언론은 화웨

    2019-01-14 전경웅 기자
  • 마이크로닷, '국민 욕받이' 유승준 꼴 될라

    자신의 부모가 20년 전 마을 주민들로부터 거액을 빚지고 뉴질랜드로 도피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대외 활동을 전면 중단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6·사진)이 측근을 통해 '한국 활동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SBS funE>

    2019-01-14 조광형 기자
  • 손학규, 여의도에 '손다방' 열고 '연동형 비례제' 호소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제도·급격한 노동시간 단축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여당 국회의원 단 한 사람이라도 본 국민 있습니까. 대통령과 청와대가 모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에 국회가 아무 소리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경제 정책이 바뀌지 않습니다. 국회 활성화를 위한 선거

    2019-01-14 정호영 기자
  • 조총련 보험사 간부들, 北비자금 조달 혐의 기소

    일본 공안당국이 재일조선인총연합회(이하 조총련) 사업체 ‘금강보험’ 간부 2명을 기소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지난 12일 보도했다. 북한 체제유지에 쓸 외화를 불법 송금했다는 혐의다. 일본은 독자대북제재에 따라 10만 엔(한화 약 103만 원) 이상은 북한에 보낼 수 없게

    2019-01-14 전경웅 기자
  • 이해찬의 '독한 입' '가벼운 생각' '옹졸한 판단'

    김태우 전 수사관·신재민 전 사무관의 대(對)정부 폭로를 두고 '조직부적응자'라고 비난을 가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언의 후폭풍이 거세다.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참고 살고 숨기고 살고 그

    2019-01-14 임혜진 기자
  • 일본 경제수역 표류하던 北목선 “日에겐 구조 안 받아”

    일본 정부가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표류 중이던 북한 목선을 발견하고 구조하려 했으나 북한 선원들이 이를 거절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에 표류 선박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고 한다.

    2019-01-14 전경웅 기자
  • 靑 소통수석의 일성 "앞으론 대변인과 소통하세요"

    청와대의 새 참모진이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나 '언론과 자주소통하겠다'는 취지의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직후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소통창구를 대변인으로 일원화하겠다"고 했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업무 인수인계 중이라, 어떤 것에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다"고 했다.이날

    2019-01-14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