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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범죄행위 드러나길 바란다" 김태우, 얼굴 공개
청와대 특별감찰반(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전 특감반원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3일 언론에 얼굴을 드러냈다.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면서다. 김 수사관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했다"며 "청와대의 범죄행위가 낱낱이 드러
2019-01-03 김동우 기자 -
유서로 진실성 강조…'잠적' 신재민 모텔서 발견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뒤 잠적했던 신재민(33)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반나절 만에 거주지 인근 한 모텔에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3일 경찰·소방당국에 따르면 신 전 사무관은 이날 낮 12시22분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인근 모텔 객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2019-01-03 편집국 기자 -
손승원,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구속
지난달 26일 새벽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뮤지컬 배우 손승원(29)이 2일 밤 구속됐다.전날 손승원을 상대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범죄가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청구된 구속영장을
2019-01-03 조광형 기자 -
온통 '김태우·신재민'인데… 대통령은 말이 없다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이슈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청와대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도 새해 들어 두 사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스타트업 기업 육성 현장을 방문했을 뿐이다.&
2019-01-03 임재섭 기자 -
全大 앞두고… 일제히 TK 찾는 한국당 당권후보들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주자들이 최근 대구·경북(TK) 지역을 대거 방문했다. 다음달 27일로 잠정합의된 전당대회 일정을 의식한 행보다. 내년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을 진두지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당권경쟁은 전례 없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권주자들은 '최대 표
2019-01-03 임혜진 기자 -
신재민, '유서'에 "'적자성 국채'는 내가 직접 겪은 일"
3일 오전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가 반나절만에 발견된 신재민(32·행시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고려대 학생 커뮤니티 '고파스'에 남긴 글을 통해 그간 폭로한 내용들의 '진실성'을 재차 강조했다. 신 전 사무관은 고려대 출신이다. 이날 오전 11시 19분
2019-01-03 정호영 기자 -
신재민 전 사무관, 유서 남기고 잠적… 경찰 수색중
문재인 정부의 ‘KT&G 사장 인사 개입’과 ‘적자국채 발행 압력’ 등의 의혹을 폭로한 신재민(32)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
2019-01-03 김동우 기자 -
신동욱, 96세 할아버지와 '효도사기' 공방…대체 무슨 일?
희귀병인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진단을 받고 7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다 2017년부터 연기 활동을 재개한 배우 신동욱(사진)이 최근 할아버지로부터 '소유권이전등기말소소송'을 당해 친족 간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TV조선은 지난 2일 "효도를
2019-01-03 조광형 기자 -
'구속기간 만료' 우병우, 384일 만에 석방
우병우(52)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기간 만료로 3일 오전 0시 석방됐다.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2017년 12월 15일 구속된 이후 384일 만이다. 검찰은 앞서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연장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추가 영장 발부에 대한 다툼이 있다"며
2019-01-03 김동우 기자 -
野 "국채발행 강요, '국고손실죄' 여부 따져야"
청와대가 KT&G 인사 개입 및 적자성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집을 통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3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신 전 사무관의
2019-01-03 정호영 기자 -
'레이더 논란' 심화… '강제징용' 겹쳐 韓日관계 냉각
한국 정부가 ‘구축함-초계기 레이더 논란’과 관련해 일본 측에 사과를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그러나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맞서고 있다.
2019-01-03 전경웅 기자 -
태영호 "김정은, 타협점 안보이면 미북회담 안할 것"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2차 미북정상회담이 성사되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북한 김정은이 미국과 북한 간 타협점을 찾을 수 없다면 회담장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태 전 공사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주최로 열린 ‘김정은 신년사로 본 20
2019-01-02 이상무 기자 -
김민희, 홍상수에게 "자기야~" 닭살 애칭… 남이 알아봐도 '무신경'
'유부남'인 홍상수(58) 감독과 4년째 연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배우 김민희(36)가 홍 감독을 "자기야"라고 부르며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티브이데일리는 "2일 12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 홍상수와
2019-01-02 조광형 기자 -
"1심 증인진술 일관성 없어"… MB 항소심서 의혹 부인
다스 비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등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다스 실소유주' 등을 놓고 검찰과 이 전 대통령 측은 첨예하게 맞섰다. 검찰은 "1심의 다스 비자금에 대한 일부 무죄 판결은 위법"이라고 주장한 반면, 이 전 대
2019-01-02 김동우 기자 -
[피플] 트럼프 '시리아 철군' 늦춘, 그레이엄 상원의원
트럼프 美대통령이 시리아로부터 미군이 철수하는 기한을 1개월에서 4개월로 늘리도록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2월 3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2월 19일(현지 시간) 시리아로부터 철군을 발표하면서 2000여 명에 달하는 병력을 30일
2019-01-02 김철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