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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文외교… '패권주의' 일본이 웃는다
2019년 1월 1일, 한국 언론들은 김정은의 신년사를 생중계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같은 날 나와야 정상인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는 2일에야 나왔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등은 김정은의 신년사를 두고 매우 긍정적인 분석과 평가만 내놓고 있다. 이런 청와대와 여당이 유독
2019-01-02 전경웅 기자 -
지상파 방송보다… '홍카콜라' 기사에 "좋아요" 폭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TV 홍카콜라'의 하루 조회수가 공중파 TV방송을 넘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워드미터가 2일 현재(오후 4시30분 기준)까지 하루간 네이버에 올라온 뉴스들을 분석한 결과, 세계일보의 <홍준표
2019-01-02 편집국 기자 -
‘정신과 의사 살해' 30대, 영장심사 출석… 범행동기 '침묵'
서울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피의자 박모(30)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일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씨는 범행 동기 등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침묵했다.박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
2019-01-02 최재필 기자 -
"기재부 폭로 관련 비망록 있다" 신재민 긴급 회견
청와대가 2017년 11월 4조원 규모의 적자성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고 폭로한 신재민(32·행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이번 폭로와 관련된 구체적 상황을 담은 비망록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비망록의 존재를 재
2019-01-02 정호영 기자 -
"文정부, 사찰 이어 재정조작… 특검 불가피"
청와대를 향한 폭로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김태우 전 수사관이 언론에 고발한 '민간인 사찰 의혹'에 최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의 폭로까지 더해지며, 자유한국당은 정부·여당을 향한 2차 공세 채비에 한창이다. 한국당은 "내부 고발자가 추가로 나올 것"이라고 내다보고
2019-01-02 임혜진 기자 -
새해부터 총선 행보…민주 '민생 악화' 위기감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1년여 남은 21대 총선 대비용으로 비친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하고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지지율 하락세에 당내 위기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이해찬 대표는 2일 오전 6시 30분 공무관(환경미화원)을 만나
2019-01-02 이상무 기자 -
징용 피해자들, 신일철주금·미쓰비시 자산 압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변호인단이 결국 국내에 있는 일본 기업의 자산들에 대한 압류 강제집행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MBC와 중앙일보 등이 2일 보도했다. ‘레이더 사건’으로 격앙된 양국 감정이 이번 일로 폭발할 가능성도 보인다.
2019-01-02 전경웅 기자 -
바른미래 또 탈당…남연심·안흥수 전 시의원 한국당으로
새해 벽두부터 바른미래당에 탈당 소식이 날아들었다. 2일 바른미래당 소속 남연심·안흥수 전 청주시의원은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 탈당 및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했다.바른미래당은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연쇄 탈당으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도 전열 재정비를 통
2019-01-02 정호영 기자 -
대북 금융제재 강화 벼르는 美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은 김정은의 신년사 소식을 들은 뒤 “나도 그와의 만남을 고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美국무부는 “김정은 신년사에 대한 공식 논평을 사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美대통령의 ‘립 서비스’와 달리 북한과의 협상이 잘 풀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
2019-01-02 전경웅 기자 -
알았나 몰랐나… 文 신년사 '김정은 뒷북' 논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2019년도 신년회에서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화답하는 성격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김정은이 이미 제시한 '평화와 번영'이라는 키워드를 되풀이했고, 신년사를 전하는
2019-01-02 이상무 기자 -
"文정권에 장악된 언론 실감한다"… 이언주 '낙담'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등으로부터 제기된 문재인 정부의 민간인 사찰 및 권력남용 의혹과 관련해 회의감을 내비쳤다.이 의원은 1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가 되자마자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 김태우나 신재민 건
2019-01-02 정호영 기자 -
"조국 거짓말" 김태우 폭로에…민주 "선방했다" 딴소리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한 발언들과 관련, 김태우 전 수사관과 여당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김 전 수사관은 "조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여당은 "선방했다"고 자축했다. 김 전 수사관은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
2019-01-02 임혜진 기자 -
'정계복귀 부인' 유시민, 차기 여권후보 2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범여권 차기 대선주자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선호도 2위를 기록했다.2일 중앙일보는 지난해 12월 26~27일 자체 실시한 새해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때 더불어민주당의 정권재창출을 원하는 응답자가 43%(야당의 정권교체 38%·모름/무응답 19
2019-01-02 정호영 기자 -
신재민, "기재부 차관보 '적자국채 발행' 지시"... 카카오톡 공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의 국가채무를 늘리기 위해 불필요한 적자국채 발행을 지시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 당시 국채업무 담당 차관보와의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공개했다.신 전 사무관은 1일 고려대학교 커뮤니티 '고파스' 게시판에 “국채
2019-01-01 김동우 기자 -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경영계도 노동계도 불만
최저임금 산정 기준시간에 법정 주휴시간을 포함해야 한다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경영계와 노동계 모두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경영계에서는 “기업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노동계에서는 “약정휴일까지 시행령에 포함했어
2019-01-01 김동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