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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정은 신년사, 北 비핵화 진전 없고 엄포만 있어"
자유한국당은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기대했던 북한 비핵화에 대한 진전된 입장은 없었다"고 평가 절하했다.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정은이) '핵무기를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마치 대단한 비핵화
2019-01-01 이상무 기자 -
'에버랜드 노조와해 의혹' 강경훈 삼성 부사장 불구속 기소
검찰이 삼성 에버랜드 노동조합 와해공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수현 부장검사)는 지난달 31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위반, 업무방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강 부사장
2019-01-01 김동우 기자 -
신년 맞은 여야... '동상이몽' 총선승리 다짐
여야는 기해년 (己亥年) 첫날인 1일 현충원 참배와 신년인사회 등에 나서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경제 지표 위기에 따른 대비책 마련과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0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단합을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2019-01-01 이상무 기자 -
한진家 이명희, 직원폭행 등 혐의로 추가기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직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추가기소 됐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신응석 부장검사)는 지난달 31일 이 전 이사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상습 특수상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
2019-01-01 김동우 기자 -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환자, 진료중 의사 흉기로 찔러 살해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가 의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5시 44분께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외래환자 박모(30)씨가 정신과 진료실에서 의사 A(47)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평소 조울증을
2019-01-01 김동우 기자 -
'새해 첫날' 온통 김정은 신년사… 문재인은 없었다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국내 지상파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이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대대적으로 보도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일부 국민들은 새해 첫날부터 김정은 신년사 전문을 부각시켜 보도하는 것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19-01-01 이상무 기자 -
이광수♥이선빈, 전현무♥한혜진…'예능'→'현실커플'로
"꽁트는 꽁트일 뿐 오해하지 말자."오래 전 KBS '해피투게더'의 한 코너에서 인기를 끌었던 유행어다. 굳이 이렇게까지 호소하지 않아도 꽁트와 현실이 다르다는 것쯤은 코흘리개 학생들도 다 아는 상식이었다.그런데 단순한 코미디 장르에 지나지 않았던 예능이 '리얼 버라이
2018-12-31 조광형 기자 -
김동성, '상간녀' 문제로 아내 오씨와 이혼?
직장 문제로 인해 '물리적 거리'가 멀어진 것이 아내와의 관계가 소원해진 이유라고 밝혔던 스포츠해설가 김동성(38·사진)의 인터뷰 발언이 무색해지는 뜻밖의 사실이 공개됐다. 스포츠조선은 지난 29일 "김동성의 전 부인 오OO씨가 김동성의 상간녀(내연녀) A씨를 상대로
2018-12-31 조광형 기자 -
중국서 '짝퉁 소송 패소'… 골치 앓는 무인양품
한국에서도 인기를 끄는 일본 브랜드 ‘무인양품(무지루시, 영문 이름 Muji)’이 중국에서 상표권 침해 소송을 벌였다가 쓴 맛을 보고 있다. 日‘무인양품’ 측은 “더욱 저가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日무인양품이 살 길은 따로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길을 찾는
2018-12-31 전경웅 기자 -
"민간인 사찰한 靑… 민간기업 인사까지 개입"
2018년 마지막날인 3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여야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문제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야당은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의 폭로로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 해온 것이 드러난 만큼 조국 민정수석이 사퇴해야 한다
2018-12-31 임재섭 기자 -
"靑, 朴정부 부채 늘리려 4조 적자국채 발행 압력"
지난해 11월, 청와대가 4조 원 상당의 적자성 국채 발행을 기획재정부에 사실상 강요했다고 30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이 주장했다. 이 경우 막대한 이자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와 비교해 경제 운영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
2018-12-31 정호영 기자 -
소지섭, 데뷔 23년 만에 지상파 연기대상 수상
데뷔 이후 KBS와 SBS에서 연거푸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것과는 달리 유독 MBC에서만큼은 수상복이 없었던 배우 소지섭(사진·41)이 지난 30일 열린 '2018 MBC연기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95년 청바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지 23년 만이자, 9
2018-12-31 조광형 기자 -
“北, ICBM 원격조종 시험”…미사일 시험 재개 우려
북한이 12월 상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용 텔레메트리(注. 멀리 떨어져 있는 장치를 통한 데이터 수집 및 원격 조종) 시험을 실시했다고 日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한국군은 "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징후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2018-12-31 전경웅 기자 -
하태경 "조국 '우병우'란 괴물이 되고 있다"
31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가운데,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조 수석을 박근혜 정부 시절 불법사찰 지시 혐의로 구속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빗대 "조국 수석은 우병우란 괴물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하 최고위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8-12-31 정호영 기자 -
KT&G 사장 교체?… 그건 기재부에 물으라는 靑
윤영찬 청와대 국민 소통수석이 31일 민간 기업 경영진 교체 의혹에 대해 "서울신문 전 사장 교체 건은 그 분 발언의 신뢰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지난 29일 "청와대의 지시로 KT&G, 서울신
2018-12-31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