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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 끌어안기 '비지땀'…文, 이번엔 농업인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층 끌어안기 행보가 계속되는 모양새다. 지난 26일에는 국민경제 자문회의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강조한 데 이어, 27일에는 농업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 원로 정치인들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도 함께 했다. ◆文대통령, 농업 관계자들
2018-12-27 임재섭 기자 -
'GP철조망 액자' 뽐내다 화들짝… 與 의원들, 반납 소동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등 7명은 국방부로부터 GP 철조망을 이용해 만든 기념 액자를 받았다가 논란이 일자, 뒤늦게 반납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소속 의원 7명 등 모두 9명의 여권 인사는 지난 18일 '청책(聽策) 투어'의 일환으로 육군 7사단을 방문해 059GP를
2018-12-27 이상무 기자 -
51.6%… 文대통령 부정평가, 과반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주째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45%선을 밑돌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란 긍정평가는 지난주 47.1%에서 3.3%포인트 하락한 43.8%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지
2018-12-27 이상무 기자 -
“남북철도 착공식 어제 열렸다. 끝”… 북한의 4줄 기사
남북철도연결 착공식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 언론은 마치 진짜 남북철도가 연결된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러나 남북철도연결의 수혜자인 북한은 착공식 이튿날 선전매체를 통해 단 네 줄짜리 보도만 내놔 대조를 이뤘다.
2018-12-27 전경웅 기자 -
"사표 잘 받고 있습니다"… 환경부, 靑에 결과 보고
자유한국당이 26일 공개한 이른바 '환경부 산하기관 블랙리스트' 문건을 둘러싼 청와대·환경부의 석연치 않은 반응이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국당은 총공세에 나섰다. 환경부 외 다른 부처에서 유사한 문서가 작성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정조사가
2018-12-27 임혜진 기자 -
버틸 걸 버텼어야… 민주 '공항갑질' 김정호 '징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공항 갑질' 논란에 휩싸인 김정호 의원에 대해 국회 국토위원직을 사보임키로 했다. 사건 발생 일주일만에 이뤄진 조치다. 사보임이란 국회 상임위나 특별위원회 위원을 교체하는 것을 뜻한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
2018-12-27 이상무 기자 -
이라크 깜짝 방문 트럼프 “미군 철수는 없다”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26일(이하 현지시간) 이라크를 깜짝 방문했다. 취임 이후 첫 분쟁지역 주둔 미군 방문이었다. 트럼프 美대통령은 지난 19일 시리아에 주둔 중인 미군의 철수를 명령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라크에서 미군 철수는 없을 것”이
2018-12-27 전경웅 기자 -
"靑, 작년 말 외교부 직원들도 감찰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이 작년 말 외교부 차관보부터 과장급까지 10여 명에 대한 감찰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조선일보〉는 특별감찰반이 '언론 유출자'를 색출하기 위해 미·중·일 라인의 핵심인사들을 용의선상에 올려 감찰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특별 감찰반이 외교부
2018-12-27 임재섭 기자 -
보안 대책도 없이… 내년부터 군부대서 개인폰 허용
국방부가 27일 병영문화혁신정책 기조를 공개했다. 2019년부터 병사들도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일과 시간이 끝나면 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위수지역은 전면 철폐는 아니고 지역 주민 대표와 부대장 간의 협의에 따라 바꿀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병사들
2018-12-27 전경웅 기자 -
美법원 "웜비어 발, 앞니 부위에 北 고문 흔적"
美법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북한은 故오토 웜비어 유가족에게 5억 113만 달러(한화 약 5620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美법원은 판결과 함께 북한 정권이 故오토 웜비어를 어떻게 고문했는지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2018-12-27 전경웅 기자 -
청담동 신축공사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26일 오후 5시 14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구청 인근 지상 4층 지하 3층 복합건물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가 접수된 지 약 한시간 만인 오후 6시 9분에 불길
2018-12-26 정호영 기자 -
文대통령, 이번엔 중소기업 강조…'지지층 결집' 노린듯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국민경제 자문회의에서 "추격형 경제로서 우리는 큰 성공을 거둬왔는데 이제는 계속 그 모델로 가는 것은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며 중소기업의 혁신을 강조했다. 같은 자리에서는 교수들로부터 재벌 개혁, 징벌 배상 등의 언급이 나왔다. ◆ "추격형
2018-12-26 임재섭 기자 -
경찰, '음주 뺑소니' 손승원 상대 구속영장 신청
26일 새벽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뮤지컬 배우 손승원(28)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특가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만취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를 적용해 손승원을 형사 입건한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손승원이 ▲총 3차례
2018-12-26 조광형 기자 -
한국당 "靑, 증거인멸 가능성…국회 운영위 소집해야"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자 자유한국당이 청와대와 여당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한국당 측은 검찰의 청와대 민정수석실 압수수색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여당이 거부하는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계속 요구했다.
2018-12-26 임혜진 기자 -
남북철도 착공식 날 군부대 찾은 손학규… 안보 강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연말을 맞아 전방 군부대를 격려 방문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 태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같은 날 평양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이 예정돼 있던 데다 김정은의 서울 답방설도 여전히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손 대표와
2018-12-26 정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