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마저도… "靑·내각·여당, 기강해이로 엉망"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4일 김태우 수사관 폭로에 대한 청와대의 대응에 대해 "낙제점을 지나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는 하루라도 빨리 비서실을 떠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8-12-24 이상무 기자
  • 친문이라 그러나?… '공항 갑질 김정호' 감싸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공항 갑질' 논란에 휩싸인 김정호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징계 사항이) 없다"고 일축했다. 또 야권에서 김 의원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직 사임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선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잘라 말했다.  &

    2018-12-24 이상무 기자
  • 文정부, 최저임금에 '주휴시간' 포함키로… 재계 '멘붕'

    최저임금 산정 기준 시간에 법정 주휴시간은 포함하고, 노사 합의로 정하는 약정 휴일시간은 제외하기로 정부가 24일 결정했다. 정·재계 모두 '기업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선택'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

    2018-12-24 강유화 기자
  • 철도착공에 타미플루 지원까지… 대북지원 바쁜 文정부

    정부가 인도적 대북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매우 고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한이 비핵화 조치에 나서기는커녕 “한반도 비핵화는 주한미군 철수와 미국의 핵우산 철거는 물론 북한을 겨냥한 주변의 핵무장까지 없애는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는 시기에 대북지원이

    2018-12-24 전경웅 기자
  • '불법사찰 의혹' 文지지율 47.1%… 최저치 또 갱신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7~21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4일 공개한 12월 3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47.1%(매우 잘함 22.7%, 잘하는 편 22.4%)가 긍정적으로

    2018-12-24 정호영 기자
  • '불법 댓글' 김경수 28일 결심… 쟁점은 알았나 여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대한 1심 재판이 오는 28일 열리는 결심공판으로 마무리된다. 재판의 쟁점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을 알고 지시했느냐의 여부다. 드루킹 측은 김 지사가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의 시연회를 참관했고, 기사 링크(URL)

    2018-12-24 김동우 기자
  • 美씽크탱크 “北, 외국과 공동연구 60%가 군사용”

    북한이 외국과 공동연구를 실시한 과제 가운데 60% 이상이 군사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100여 건은 대량살상무기(WMD)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美씽크탱크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2018-12-24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위대해서? 백악관 기념상품으로 허풍 떠는 北

    북한 당국이 이번에는 美백악관 기념품 상점에서 파는 상품을 내세워 주민들에게 거짓 선전을 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22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美北정상회담’을 맞아 발행한 기념주화를 두고 “미국이 역사상 처음으로 정

    2018-12-24 전경웅 기자
  • 좌파 열세 '유튜브 정치'… 지원 나서는 유시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우파 진영이 최근 강세를 보이는 유튜브 방송에 맞서 직접 팟캐스트 방송을 개시한다. 문재인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한다는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정치 행보에 본격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유 이사장은 지난 22일

    2018-12-24 이상무 기자
  • 논란의 北 목선… 동해서 300km 떨어진 공해에 있었다

    북한에서 떠내려 온 목선을 구조하는 작전 중에 日해상자위대 초계기와 갈등이 일어난 것에 대해 국방부가 또 한 번 해명을 내놨다. “사격통제용 레이더인 STIR-180은 켠 적이 없다”고 밝혀 日해상자위대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국방부는 또한 북한 목선의 표류에 대

    2018-12-24 전경웅 기자
  • 문재인 "민간인 불법사찰은 탄핵" 주장했었다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원(이하 특감반)이 폭로한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이 연일 정국을 뒤흔들면서 6년 전 이명박(MB) 정부를 궁지로 몰아 넣었던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중앙일보와 매일신문 등 일부 언론은 MB 정부 때 불거진 민간인 사

    2018-12-24 조광형 기자
  • '친박 태극기' vs '반문 태극기'… 구분하자는 하태경

    23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의원이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국민에 대해 "친박(親朴) 태극기와 반문(反文) 태극기는 분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하 최고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극기 집회에 적극 참석하는 지인에 따르면, 태극기 집회는 두 성격이 짬뽕돼 있다고 한

    2018-12-24 정호영 기자
  • 트럼프, 매티스 국방 후임에 샤나한 부장관 내정

    사임 의사를 밝힌 제임스 매티스 美국방장관의 자리에 패트릭 샤나한을 내정한다고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폭스 뉴스 등 美언론들은 샤나한 내정자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폭스 뉴스는 “트럼프 美대통령이 ‘제임스 매티스 장관이 2019년 1월 1일

    2018-12-24 전경웅 기자
  • 이영자, 여성 최초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개그우먼 이영자가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2년 'KBS 연예대상'이 개최된 이래로 여성 대상 수상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MBC와 SBS는 2001년(박경림)과 2009년(이효리)에 여성 수상자를 배출한 바

    2018-12-23 조광형 기자
  • 강동구 성매매업소 화재로 2명 사망·2명 중태

    22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성매매 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업주 박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이날 화재는 오전 11시께 해당 업소의 2층에서 시작됐다. 2층은 성매매 여성들이 숙소로 사용하던 곳으로, 큰 폭발소리와 함께 건물 내부에서 불길이

    2018-12-23 정호영 기자